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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 이긴 골든벨 소녀, 지관순양

white130 |2004.11.09 16:58
조회 22,831 |추천 0

 

가정형편이 어려워 초등학교 문턱에도 가보지 못한 역경을 딛고 고학하면서 퀴즈의 달인이 되어 골든벨을 울린 경기도 파주시 문산여고 3학년 지관순양의 사연이 소개되자 인터넷에는 감동과 온정이 넘쳤습니다.

네티즌들은 중앙일보 홈페이지를 비롯,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골든벨 소녀” 에 대한 찬사와 격려의 글을 앞다퉈 올렸는데요. “지관순양, 훌륭해요. 강남 8학군이 아니어도 본인의 의지만 있다면 얼마든지 공부 잘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줘 고맙네요”, "지관순양, 나는 솔직히 돈벌이가 되지 못해 사학도의 꿈을 접었는데 정말 부끄럽군요. 부디 사학도로서 조선상고사를 연구하여 우리의 역사를 바로 세워 주세요"등 많은 찬사와 격려의 글을 올렸습니다.

감동과 사랑의 물결은 오프라인에서도 줄을 이었는데요. 서산장학재단 성완종 이사장은 8일 지양에게 대학 전학년 등록금을 지원하겠다고 알려왔습니다. 지독한 가난 때문에 시골에서 초등학교 5학년만 마치고 상경, 주경야독으로 대학원까지 마치고 자수성가해 연매출 1조원대의 대아그룹을 일군 성완종 이사장은 "역경을 딛고 서려는 젊은이들이 가난 때문에 학업의 꿈을 중도에 접는 일이 없도록 돕고 싶어 장학금을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네이트 20...

 

저도... 골든벨 봤는데요... 지관순양 혼자남았을때... 한문제 한문제 맞출때마다 선생님이 너무 많이 우시는거예요... 그냥 보는사람도 눈물이 날정도로...

게다가 57번인가? 지관순양이 찬스를 썼을때는 지관순양이 틀렸을때 친구가 답을 발표하기전에 친구의 눈에 눈물이 고였는데요.. 전.. 틀려서 미안해서 그런줄 알았어요..

근데... 맞추더라구요... 왜 자꾸울지 보는사람슬프게...ㅠ.ㅠ

그리구. 마지막문제... 문제를 다 읽기도 전에 답을 써놓구 우는 모습에 정말로 가슴이 찡하더라구요...

왜 우는지 당연히 몰랐죠... 그러구 끝났으니까...

 

근데 다음날... 출근하면서 신물을 봤는데요... 모든것이 이해가 갔습니다... 정말 대견합니다...

여러분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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