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떳떳하게 경찰에 넘기라는데..ㅡ.ㅜ

짜증나.. |2004.11.09 19:15
조회 378 |추천 0

제가.. 몇년전에...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암튼....

아는 언니한테 돈을 빌려준 적이 있습니다....

아직 땡전한푼도 못받았고요... 그동안 달라고 한적도 없습니다...

 

모..아는사람끼리 독촉하기도 모하고...

때 먹을 사람도 아니고 해서....

 

근데 요즘 넘 힘들고 하다 보니까 본의아니게

독촉을 하게 됬는데 요...

첨엔 디게 미안시러 하고...그러길래..괜히 말해놓구도 편하지가 않았었습니다....

솔직히 그 언니가... 일정한 직업이 있는것도 아녔고...(간간히 이것저것 일하는정도..)

몸 상태도 좋지않아...여러번 일을 못나가서 그만두고 그랬었죠...

 

올 초부터 돈을 달라고 한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횟수로 따지고 보면... 대 여섯번...

많아도 열번 안팍입니다.... 어제도 돈이 급하길래..혹시나 해서... 달라고 했었는데...

역시..연락 준다는 말 뿐 연락이 없더라고요.... 기다리는 저는 너무 초초해서...

솔직히 돈을 줄거라고 기대는 안했지만.... 말이라도... 변명아닌 변명이라도 하길 바랬습니다...

 

근데 대뜸 전화해서는...(몇달전에 돈을 좀 심하게 달라고 하고 연락이 안됬었음...

지금 제 남친의 친구가 예전 그 언니 남친이엇고...해서 소문이 돌구 돕니다...)

말을 그딴식으로 하구 당긴다는둥...

연락이 안된건 사실이라구 했더니... 니가 연락을 하고싶게끔 만들었냐는둥....

어이 없는 말들을 늘어놉니다....

그 언니 말빨 짱이거든요....

 

암튼 그러더니... 도둑질이라도 하냐고 하도 그러길래... 난 사정 봐줄만큼 봐 줬다...

그건 이제 내 사정이 아니다 라고 했더니...

경찰에 넘기랍니다.... 그러고는 끊어버립니다...

어이가 없습니다....문자까지 왔습니다 경찰에 넘기든지 말든지 맘데로 하라고...

 

저도 넘기고 싶어지더라고요...

근데 고소할라믄.. 돈이 든는걸로 아는데...얼마쯤 드나요???

그리고.. 꿔준돈이 130정도 되거든요... 액수는 상관없나요??

그리고 언니가 지금 어디 사는지 모릅니다... 전에 사는데는 아는데 워낙... 나가서 산적이 많아서..

주소두 아마 글로 안되있을거 같고...전에 사는데는... 언니의 아부지만 살고 계십니다...

그래도 고소 가능합니까???

고소해도 돈 안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럼..결과는 어케 되는건가요??? 쇠고랑 차게 되는건가요????

 

그리고 언니 작은아부지께서 경찰이신데....

퇴직하셨다는 말을 들은것도 같은데 잘은 모르겠어요....

암튼..제가 고소하믄 빽으로 빼낼수도 있는가 해서요....빽으로 빼면..돈은 못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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