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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하는 결혼..결론은..(two)

dovmfals |2004.11.10 11:51
조회 1,904 |추천 0

어제 반대하는 결혼에 대해서 글 올린 이입니다.

여러분들의 말씀 잘 새겨 들었습니다.

 

남친이랑 한번 부딪혀 보고 이게 아니다 싶으면.. 접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다들 결혼해서 불행하다고만 하셔서.. 정말 힘이드네요.

 

일단 다시 궁금한것이 있어서 문의드립니다.

일단 남친의 집에서는 제가 그 집에서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알고 있다는것은 모릅니다.

 

그래서 전 쭉 모르게 하고싶습니다.

남친한테 시켜서 저는 아무것도 모르니 저에겐 부모님들께서아무런 내색 하지 말라고 말하라 시켰습니다.

나중에 남친이 부모님 이겨서 결혼 하더라도 제가 낮추고 들어온 것 같은 모양새는 별로 아닌거 같아서..

일단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천진난만(?)한 아이로 남아있는게 좋겠지요?

 

아님... 같이 부딪혀 봐야 하는것일까...?

어떤 방법이 옳은지... 알려주세요.

 

그리고 또.. 다들 반대하는 결혼을 하면 불행하다고 하시는데..

행복하신 분은 정말 한분도 안계신가요?

 

이런말은 하기 뭐한데.

축복받는 결혼을 한 분들은

힘든 결혼을 하신분들처럼 일상적으로 힘든건 하나도 없으신지, 후회하시는 분들은 없으신지.(죄송합니다..ㅠㅠ)


제가 다른 사람한테 가면.. 힘든게 없는지 궁금해여.

다들 그놈이 그놈이다.. 라고 말하는데..

정말 그런가요..

 

두서없습니다.

죄송합니다.

리플달아주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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