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과는 2001년 3월달부터 사귀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우리의 이야기를 쓰는것도 넘 괴로워서 ...
현재 제상황은 남친이 저모르게 다른여자(26)랑 사귀고 결혼이야기까지 오고갔다는 겁니다.
주위사람들에겐 올해 저랑은 3월달에 헤어졌다고 하고.. 남친(30)과 동갑이고. 제가 공부를 하고있습니다.
공부를 올해부터 시작하면서 많이 힘들어해서 남친에게 많이 기대기도 하고...의지했습니다.
근데 남친은 작년 12월부터 그여자랑 통화하기 시작해서 올해 두여자를 거울질 한것지.뭔지 모르지만 갑자기 7월달에 헤어지잖고 하더군여. 그땐 뭐가뭔지 몰라 어리둥절했습니다.어제까지만해도 다정히 통화했던 사람이 그런 이야기를 하니.... 헤어지자는 말을 들었을때 혹시 여자문제냐고 했더니 아니라고..
그래서 지금 내가 넘 힘드니 그럼 시험볼때까지 옆에 있어달라고..했습니다.
그렇겠다고...하더군여.
사건은 추석무렵에 알게되었습니다.
여자가 있다는 사실을 ..............
그남자 아주 당당하게 그여자와 즐겁게 지내고싶다고..나중에 알고 보니 결혼이야기 까지 했다고..
주위 친구들한테도 소개했더군여.
전 아무것도 모른상황에서...이런일을 당하니..넘 억울하고 배신감에 매일을 울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고..이런상황에서 임신을 하게되었습니다.
근데 애기 지우라고...글구 그여자랑 계속 사귄다고 하더군여.
그여자분은 남친에게 왜 그런지 모르지만... 놓치기 싫다고합니다. 제가 이런상황이데도 ..제가 애기를 지우던지 말던지 신경안쓴다고...
제가 앞뒤말이 맞게 쓰고있는건지 모르겠지만..그여자랑은 2000년 12월달에 소개팅에서 알게된 여자랍니다. 저랑 사귀면서도 계속 연락을 취했다고 합니다.
그여잔 모중학교 수학교사라고 하던데...이게시판에 말하고싶지만..참아...야겟져.나이도어리고
남친이 현재 넘 미워서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추석무렵에 알게되었을때도 남친이 그래도 좋았습니다.제 인생을 걸었으니..내년에 결혼도생각하고
작년에 집까지 인사까지 가고...그런 남친에게 이런 배신을 당하니..살맛이 정말 나지 않았습니다.
현재도 사실 남친이 좋습니다. 제가 넘 바보같지만....
남친은 자기 행복찾아 갔다고 하고.전 니가 알아서 하라는 식..공부도 안되고..전 어찌해야하나여.?
아니 어떤게 현명한 방법일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