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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야 사진을 첨부합니다^^; 저거 시베리안허스키 맞나요? 아님 걍 똥개? 뭐 상관은 없지만..![]()
제가 개에 대해 잘 몰라서요^^ㅋㅋㅋ 그리고 큰개 목욕은 어떻게 시키나요? 냄새가 슬슬 나기 시작하네요...
그냥 사람쓰는 비누로 목욕시키면 되요?
어젯밤에는 비가 오는데 밖에 냅뒀더니..어찌나 불쌍하던지...근데 밤새도록 늑대 울부짖는 소리가 나더군요...
신고들어올까봐 조마조마....![]()
잘 아시는 분들은 자세히좀 갈켜주세요...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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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쩌다가 시베리안 허스키 좀 큰개가 생겼답니다...
아버지가 시골에 가셨다가 차타고 집에 오는데 웬 개가 자꾸 쫓아오더래요...그래서 차세워서 혼내고 다시 타고오는데...거의 3키로를 쫓아오더랍니다...발에 피까지 흘려가면서...
그래서 차에 태워 결국 집으로 대려왔습니다...주인이 걱정할까봐 관할 파출소에 신고 해논 상태구요
일단 시베리안 허스키인지 정확히는 몰겠고...인터넷 찾아보니깐 닮았더라구요...사진찍으면 다시 첨부할께요...
일단 저희 집은 상가건물 맨위에 층이 저희집이고요...집에 꽤 넓은 마당에 묶어놨어요..
큰개 키워본적이 없어서...사료도 없고 해서...그냥 우유에 밥을 말아줬더니 잘 먹데요...카스테라 크림빵도 주니깐 잘먹고...
근데 마당에만 나갔다하면 왜그리 좋아하는지 막 어깨까지 올라와서 장난치자고 댐빕니다...
손을 입에 갔다대도 물지는 않더군요...
원래 그렇게 촐랑대면서 장난 많이 칩니까? 집에 온지 3일짼데허리 휩니다..ㅜ.ㅜ
참, 그리고 원래 그렇게 잘 짖나요? 지랑 안놀아주면 짖으면서 깨갱 거립니다..
사람 모습 안보이면 한동안 짖다가 조용하고 그러더군요....
그리고 밥먹는개는 사료 안먹는다던데...사료 사서 먹여 볼까요? 안먹으면 어떡하나요?
아버지가 개줄사오신다고 했는데 산책시켜도 별 무리 없을까요?
하도 앵기고 기어 올라서 밖에서 딴 사람한테도 그럼 어쩌나 싶기도 하고...
곧 사진 찍어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