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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way - 프랭크시나트라

푸른하늘 |2004.11.13 16:07
조회 435 |추천 0

 

    

    My way - 프랭크시나트라
    

     "지상에서 영원으로" 불멸의 영화죠.
     이영화로 프랭크 시나트라는 아마도 악역으로

     아카데니 남우 조연상을 수상했죠
     버터 랭카스트와 데보라 카가 열연한 영화인데.....
     사랑과 전쟁과 우정에 관한 눈물겨운 영화죠.
     상사의 암투에 희생된 전우에 대한 복수심으로
     취침나팔을 불면서 눈물을 흘리는 버트 랭카스트의 그 장면은
     차마 잊을 수 없죠....
     데보라카의 마지막 대사도 역시 빼놓을 순 없죠......
     "그이는 떠나갔어요.....지상에서 영원으로....

    

     노래하고 영화하고는 아무 관계 없어요...
     괜히 프랭크 시나트라노래를 들으니 영화가 생각나서........삘쭘
     여기서 그냥 "밤하늘의 트럼펫" 연주도 한번 들어보실까요.....

     본래 이 노래는 샹송이었지요. 미국으로 건너가 프랭크 시나트라가
     부르게 되면서 그의 대명사처럼 되 버린것입니다.
     샹송으로 comme D'Habitude (컴 다비 투더) 언제나처럼... 이라는
     제목으로 불리워졌죠....미레이유 마띠유도 불렀는데...
     그 노래도 참 듣기 좋습니다......
     울나라에서도 패티김이 개사해서 불렀죠...제목은 똑같죠..

     And now the end is near 
     and so I face the final curtain 
     my friend I'll say it clear 
     I'll state my case of which I'm certain
     I've lived a life that's full, 
     I traveled each and every highway
     And more much more than this, I did it my way
 
     Regrets I've had a few 
     but then again too few to mention
     I did what I had to do and saw it thru without exemption

     I planned each chartered course
     each careful step along the by way
     and more much more than this 
     I did it my way

     Yes, there were times,
     I'm sure you knew
     When I bit off More than I could chew
     But through it all when there was doubt
     I ate it up and spit it out
     I faced it all and I stood tall 
     and did it my way

     I've loved, I've laughed and cried
     I've had my fill, my shere of losing
     And now as tears subside
     I find it all so amusing
     To think I did all that
     And may I say,Not in a shy way
     Oh,no,oh,no not me
     I did it my way

     For what is a man what has he got 
     if not himself then he has not
     To say the things he truly feels
     And not the words of one who kneels 
     The record shows I took the blows 
     And did it my way
     Yes, It was my way...

     이제 생의 마지막 순간이 다가와
     인생의 마지막 장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나의 벗이여, 이제 사심없이
     내가 자신있게 살아온
     나의 인생을 밝히고 싶군요
     난 나의 인생을 충실하게 살아왔고
     살아오면서 수많은 일을 겪어왔습니다.
     그러나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난 내 삶을 내 방식대로 살아왔다는 겁니다.

     조금의 후회도 없지는 않아요
     그러나 다시금 되새길 만한 후회는 없었지요
     나는 내가 해야 할 일을 다했고
     힘들었던 고난의 일들을
     아무런 편법도 쓰지 않고 해왔습니다.

     나는 내모든 인생의 길을 계획했고
     그 길을 따라 최선을 다해 걸어왔습니다.
     그러나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난 내 삶을 내 방식대로 살아왔다는거지요.

     그래요, 친구도 알고 있으리라 확신하지만
     난 내가 할 수 없었던 일에도
     터무니 없이 대들기도 했었던
     그런 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일을 겪어오면서도
     행여 의심스러웠을 때는
     그 모든걸 다 먹었다가도 뱉어내버렸죠
     난 모든 것에 맞서서 자신있게 견뎌냈어요
     그래요 난 내 방식대로 살아온겁니다.

     난 사랑도 했고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면서
     소유하는 만족감도 얻었고,
     잃어 버리는 좌절감도 겪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눈물을 거두고 나니
     그 모든 것이 우스웠다는걸 알게 됩니다.
     내가 해온 그 모든 일들을 생각해보면
     부끄럽지 않은 인생이었다고
     난 말할 수 있습니다.
     그래요, 아녜요, 난 부끄럽게 살지 않았어요.
     난 내 방식대로 살아온 겁니다.

     남자란 무엇을 위해 사는가
     남자란 무엇을 성취해야 하는가
     자신을 지키지 못하면 아무 것도 없는 거지요.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얘기할 수 있어야 합니다.
     부릅을 꿇고 말하는 그런
     비굴한 자들의 말이어서는 안되는거지요.
     지난 세월들이 말해주고 있습니다.
     내가 온갖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이죠
     난 내 방식대로 살아온겁니다.

     그래요
     그것이 바로 내가 걸어온 인생이었습니다

        

     <니니로스의 "밤하늘의 트럼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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