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써보내요.
좀.. 허접할지 모르지만.. 여기 계신분들께 물어보고 싶네요~
몇일전 싸이를 통해서 헤어졌던 남친을 봤어요.
몇개월전 결혼을 해서 지금은 와이프가 임신한 상태더라구요
최근 올린 사진에 그사람 차 앞부분이 찍혔는데..
핸들 앞유리에 예전에 제가 사준 인형이 아직까지 메달려 있더라구요
그 사진을 보면서 ..
무덤덤하면서도 왠지... 생각이 나더라구요
결혼까지 한 사람이 예전 여자가 사준 인형을 달고 다니는건..왜일까요?
그냥.. 사소한 소모품이기에?? 아님 습관적으로?? 아님 ..
이렇게 글올린다 해서 아직까지 못잊고 생각해서 그러나 싶으신 분들도 있겠지만..
그건 절대 아니구요
왜 그런거 있잖아요.. 길을 걸어가다가 우연히 길목에서 마주친 기분...
뭐 그런거 같네요..
여튼 ... 몇초동안의 시간이였지만 다시한번 옛추억을 떠올리게 되네요..ㅎㅎ
공감가시는 분들 리플달아주세요..
그럼 남은 하루 즐건 하루보내구요.. 아자아자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