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기분좋게 회사에 출근했지요..
작년에 카드터지고(친구하나 잘못둬서 이리될줄은 ㅠ,.ㅠ)
올 일년동안은 친구들한테 나쁜년소리까지 들어가면서 사람들 만나는거
자제하면서 거의다 갚아가고있습니다.
금액은 얼마 안돼지만 워낙에 박봉이라 일년이란 세월이 지나도 아직
조금 남아있네요..
이제 백만원 좀더 남은 금액..
이제 맘을 좀 편하게 가지고 생활하고있던 찰나에.
아침에 출근하니 책상에 놓인..추심이 명함 한장..
처음엔 회사껀줄 알고 무시했지용..
실장님 출근하셔서 하는말..
00씨...어디은행에서 빚있다고 찾아왔던데...ㅡ.ㅡ;;
근데 전 대전에 살고 그 카드빚은 부산에 이따더군여
이름도 같고 하필이면 부산에서 주소지를 대전에 옮긴 시점이 7월
제가 이회사에 들어온 시점도 7월 더군다나 주소는 공장으로 ㅡ.ㅡ;;
완존 누가보면 부산에서 빚때문에 대전으로 도망와서 실장한테도 속이고 경리로 취직
주소는 공장으로 돌렸다란 말이되는거지용..
예전에 사고친 친구가 부산에 있다는걸 얼핏들었기에 혹시나 그친구짓인지
긴장했지요...
확인결과 동명이인 나이다름 ㅠ.ㅠ
순식간에 이미지 금가는 아침입니다...
이걸 어케하지요...
민원넣을수있는건가여...아침부터 천국과 지옥을 왔다리 갔다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