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3일 K회사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기존 핸드폰번호 그대로 사용시 무료 500분 통화와 최대 5개의 전화번호(본인포함)를 등록하여 그 사용요금의 30%를 평생 돌려준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물론 평생 번호를 바꾸지 않는한 돌려주는 대신 수수료 지급을 해야하는데 6개월동안(삼성카드만) 총 49만 8천원을 지급해야한다는 내용도 함께 말입니다. 전 상담원의 빠른 말에 자세한내용을 카다로그로 보내주면 보고 판단하여 전화를 다시 드린다고 했고, 상담원은 가입이 되어야 카다로그 발송이 가능하다고 우선 가입하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제가 혹시 보고 아니다 싶으면 어떻게 하냐는 물음에 센타에 전화를 전화를 주면 된다고 너무나 가볍게 답변하셨습니다. 그래서 전 우선 가입을 했습니다.(10/13. 삼성카드 결재!)
그런데 며칠후면 온다던 카다로그가 15일만에 도착했습니다. (10/27)
(카다로를를 보니 약관에 받은 상품의 내용과 다를 시 상품의 반품은 15일안에 가능하다고 명시 되어있었음.)
도착한 날 밤에 집에 와서 카다로그를 잠시 읽은 결과 제가 들은 내용과 조금 다른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평생회원이라고 하셨는데, 약관엔 “모든 서비스의 기간은 2년, 고개의 요청시 소정의 절차를 거쳐 2년간 연장” 이라고 되어있었습니다. 그것도 그 부분만 스티커가 붙여져 있어서 더욱 의문을 가지게 되었고,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담달 전화를 드렸더니 대표전화가 연결이 안되었습니다. 결국은 담날 29일에 다시 전화를 하게 되었는데 해지 담당자께서 해지를 할려고 한다고 했더니 무슨 이유냐고 하셔서 자세히 다 보진 못했지만 2년 약정이라 되어있고 2년만 연장이 가능하다고 되어있다고 그리고 카다로그도 15일만에 왔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평생회원이 맞고 누가 약정에 “평생”이란 추상적 의미를 부여하냐고 그래서 2년이라고 기재한 것이며, 의심나면 확인증을 보내주신다고 했습니다. 그리곤 그 회사에선 상품에 대한 문제가 있지 않고 고객의 변심에 의한 취소는 불가능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전 절 가입시킨 상담원의 말은 달랐다고 그 상담원을 연결시켜 달라고 요청했고, 그 분은(해지담당) 가입한 고객의 정보만 나오지 상담원은 기재가 안되어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상담원은 고객유치만을 담당하는 회사의 사원으로 본질적으로 귀사와는 무관하다고 하셨습니다. 그 말에 전 K회사을 대신하여 고객을 유치하는 거면 한번 가입후 취소가 안된다고 잘 생각하시고 가입하시라고 교육시켜서 가입유치를 하는게 당연한거 아니냐고, 취소가 안되는데.. 전화하면 된다는 말은 왜 하셨냐고 했습니다. 물론 그 분의 말은 상담원이 무슨말을 했든 취소는 해줄수 없다는 말만 반복되었습니다.
그 날 더 이상 그분과는 말이 안통해서 전화를 끊었고 나중에 다시 전화를 했을 때 다른분이 받으셨는데.. 해지담당자는 한분 뿐이며, 그 분만 해지를 시켜주실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혹시나..하고 상담원의 정보는 모르시냐고 여쭤보니 그 분은 바로 절 가입시킨 상담원의 이름과 전화번호를 알려주셨습니다..(그 후 해지담당자와 통화를 할 땐 역시나 그분은 자료가 없다고 모르신다고 하셨습니다.)
전 상담원의 번호로 전화를 했고 상담원은 해지가 되는데, 해지는 그 분!(담당)만 가능하다며 잘 말씀드려 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다시 그 분과 통화를 했는데.. 역시나 안된다는 말씀만 하셔서 상담원에게 다시 말했더니 그럼 민원신청을 하고 기다리면 될거라고 하셨고 전 민원신청을 했습니다.(10/29)
이 날 상담시간이 끝나서 더 이상의 통화는 못하고 연락을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며칠이 지나도 연락이 오질 않아 대표전화로 전화를 했더니 (정말 몇 번의 재다이얼 끝에..) 내일쯤 전화가 갈거라고 기다려 보라는 말이었습니다. 별수없이 전 기다렸지만, 역시나 담날 전화는 없었습니다. 그 후 또 대표전화로 연락을 했고 연결된 직원은 담당이 잠시 자리를 비웠다고 말씀하시고 전화준다고 하더니. 연락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전화를 걸고 상담원은 전화를 줄거라는 전화 통화를 4~5번은 반복했습니다.
그 중 어떤 상담원은 아프셔서 못 나왔는데..토요일엔 전화주실거라고.. 근데 토욜날까지 전화가 없어서 걸어보니.. 이날 쉬는 날이더군요.. 또 어떤분은 담당자가 공부하신다고 지금 회사에 안나오셔서 업무분배중이라고 절 조회하시더니 지난번에 해지불가라고 기재가 되어있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민원요청 후 다시 전화가 없고. 그 후에 다시 카다로그를 보니 선불요금에 한해서만 30% 할인을 해주고 버튼조작도 있더라고 내가 들은 바랑 다르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선불요금 역시 쓰는 만큼 나오는 건 똑같으며 버튼 조작도 한번의 버튼 조작만 하면 계속 사용가능하니 버튼 조작이라고도 할 수 없다며 사유가 안된다고 하셨습니다.(전 카다로그를 안 봤으면 버튼 조작을 해야하는지도 몰랐을 겁니다. 물론 선불요금역시 몰랐기에 30%의 적용을 못 받았겠지요.)
그 후 토욜에 전화가 안된다는 걸 알고 시간만 계속 미뤄지는 것에 대해 화가 났습니다.
벌써 민원신청후 17일째..
결국 11월 15일에 또 전화를 했습니다. 물론 대표전화로요..(직통은 없다고 하시더군요..)
여자분이 오늘은 그 분(해지담당)이 출근하셨으니 꼭! 전화가 갈거라며 기다리라고 하시더군요.. 제가 언제나 그 말 듣고 기다려도 전화가 없다고 지금.. 2주가 흘러가는 중이라고 말씀드렸더니 오늘은 꼭 6시 이전에 전화가 갈거라고 기다리라는 말만 반복하셨습니다.
또..기다렸죠.. 역시나 결과는 제 전화는 울리지 않았다는 겁니다.
6시이전...혹시나.,. 하고 6시 이후... 역시 전화는 울리지 않았습니다.
전 제가 깊이 생각지 않고 가입한 것에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전 그 상담원의 말을 믿었고, 카다로그 직후 바로 취소신청을 했습니다.
나중엔 제가 신청한거니 소정의 위약금도 약간 예상을 하며 기다렸습니다.
그런데..담당 직통도 없고, 대표전화는 거의 연결이 희박하고, 통화가 되면 해지 담당이 따로 정해져 있고 한 사람 밖에 없으며 자리를 비웠다던지. 없다던지 전화를 할 거라는 말만 반복되었습니다.
위 내용이 저의 계약상황부터 민원신청이후의 상황입니다.
오늘도 전화는 안 올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