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1살에 12월달에 군대가는 남자 입니다.
고1때부터 좋아하던 여학생과 사귀다가 깨지다가 반복을 하면서 이여자를 사랑할때
그누구도 제맘속에 들어 오지 못했는데 6년동안 치과가 무서워서 가지 못했는데
곳군대를 가야돼서 큰맘먹고 치과를 다니게되었습니다.
동네에 있는 치과인데 벌벌 떨면서 가서 아무생각도 안하고 갔는데
분홍색에 가디건을 걸치고 있는 간호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순간 아무 생각도 안나고 5년동안 좋아하던 여자를 그누나를 보게된순간
잊어버리는것 같았습니다. 이제 마니 다녀서 어느정도 장난도 치면서 거기에있는
간호사 누나들과 마니 친해지게 되었는데 그누나와는 그리 말도 많이 하지 않았습니다.
위생전공이 아닌 이빨만드는 전공이라서 방안에서 이빨 만들고 계시다고.. ㅜㅜ
그래도 저 이빨 본뜰때 장난도 마니 치고 누나라고 부르니까 나이도 너랑 같다며
요즘에는 아는체도 하고 장난도 마니 칩니다
하루하루 치과가는게 무서움 보다는 그누나 볼수있는거대한 기쁨으로 치과 다니고 했는데
이제 몇일 치과가는날이 남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이름도 알아보려고 별짓을 다하고
멋있게 보이려고 친구 놈들한데 옷도 빌리고 매일 패션쇼 합니다 요즘 ㅡㅡ;;
디카 가지고 가서 사진이라도 찍으려고 괸히 이빨 찍으려고 가지고 왔다고
거짓말도 하고 결국엔 그누나 찍지도 못하고 딴 간호사 누나들만 찍고 ㅠㅠ
요즘정말 고1때에 감정에 다시 생기는것 같아 설레임도 있고 기대감도 있고
정말 재미있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데
도저히 혼자서는 어떻게 해볼기미가 안보여서 어제 제일 친한 간호사누나랑
그냥 장난씩으로 예기했습니다 저누나 진짜 이쁘다고 열락쳐라도 따야되겠다고
그러다가 나이예기나오고 25살이라는거 들었습니다.
속으로 아 왜이렇게 많은거야 ~~ ㅜㅜ 남자친구도 있다고 하던군요
인기도 많고 장난씩으로 아 나이가 너무 많네 하니까 그누나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거라고 ㅋㅋ
남자칭구도 있다면서요~ 골키퍼 있다고 콜안들어 가냐고 남자답게 박력있게 해보라고
그렇게 한 30분정도 예기했습니다.
오늘도 치과를 가는데 머 그누나가 이쁜누나에게 예기할건 당연하거겠지만
오늘가서 그누나 보면 눈도 못마출것같고 아 정말 미치겠습니다.
친구놈들한데 머 남자 친구 있어도 내가 군대가는데 사귈라고 열락쳐 물러 보는건 정말
내가 나쁜놈이고 이렇게 예기했는데 막상 남자친구 있다니 캄캄하고..
지금도 사귀는건 어렵고 열락쳐라도 알아봐서 군대휴가나오거나 군대에서나 군대 나와서
열락하고 알고 지내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ㅠㅠ
앞으로 치과 마니 가면 4번정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