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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의 적 대처법..

직장에서 적을 만들지 마라, 참 많이도 듣고있는말 인데도, 성격상 잘 안되네요.


그놈이 동료와 상사한테 온갖비망과 이간질로 인해,작년 정원조정때 부서가 바뀌었습니다. 부서를 바꿀계획도 없었고, 승진계획까지 있었는데, 그놈으로 인해 올해 승진공부도 못하고, 하여튼 전적으로 그놈탓이라고 할수는 없지만 그놈이 영향을 미치기는 했으며, 그래서, 그놈만 보면 이가 갈립니다.

시간이 흘러 중간에 말을 걸때도 무시했습니다. 우리 회사에서 며칠전 승진발표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런 인간이 승진명단에 있더군요, 하늘은 나를 더욱 비참하게 하네요,

그러길 며칠후 오늘 그인간을 볼 기회가 있었는데, 또 선영씨 하고 말을 걸려고 하더군요,

순간적으로

'야! 니가 대통령이 되도 넌 죽이고 싶은 인간이야!'하고 말하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우연찮게도 그인간이 우리사무실로 다른사람을 찾는 전화가 왔는데 그때 한마디 했습니다.

'나한테 말걸지 마세요!' 라고 강력하게...;;

그나마 후련했는데, 선배언니한테 위 사정을 말하니, 왜그랬어 하면서,

맘에 문을 조금 열라고 하더라구요, 너만 더 힘들다고, 내가 힘들어 죽어도,

그놈하고는 말조차 섞고 싶지 않습니다.
직장에서는 영원한 적도, 영워한 아군도 없다고는 하는데, 왜 저는 잘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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