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그냥 적습니다,

아직도 초보 |2004.11.19 12:51
조회 741 |추천 0

작년 이맘때부터 운전을 했으니..딱 1년이 되어가네요

전 장롱 면허 9년정도 되었나,,, 하는 일이 있어 운전이

필수라 또 아이 셋이라서 신랑 차만 오라가라 할수 없어

똥차를 사 운전 하게 되었네요

첨에 연수 끝내놓고 차는 주차장에 있고 차를 끌고 나갈 자신은 없고

막막하더이다.

저랑 같이 일하시는분이 앞장 설터이니 따라만 오라네요

그것이 시발이 되어 운전을 하고 다닙답니다,

그런데 운전을 하다보면 특히 택시 아저씨들

무섭습니다,아니 남자 운전자들

왜 그리 양보심이 없는지.

초보티가 나면가차 없이 깜빡이 키고 들이 대는데

놀래서 멈칫 멈칫...

한번은 내 길 잘 가고 있는데 옆 차선에서 깜빡이 키면서 머리를

들이대더라구요

놀래서 차라도 긇히면 안되겠다 싶어 멈칫 끼워주었어요

그런데 왠지  억울한 느낌,,

집에 와서 동생한테 말을하니 바보야 네 차선이니까 네가 먼저지...

차가 긇히면 갸가 물어 주는거야 네가 비키지 않아도 돼... 이럽니다,

얼마나 속이 끓던지..

그 담부턴 내 차선이다 ,그런데 염치 없이 들이댄다 그러면 눈 깜짝않고

그냥 앞만 보고 갑니다,

그러면 제 뒤로 들어오죠

그럴땐 왠지 짜릿하고 좋더라구요

남자분들 여자 운전자들 양보좀 해주세요

쫌더디가면 빵빵거리지 말고,,,

아직도 후진 주차를 잘 하지 못해 어리버리 하지만

그래도 운전은 재미 있습니다,

그죠

초보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