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과 저는 카페에서 칭구로 만나서 어느날인가부터 자주 만났습니다,
그땐 칭구였죠,, 전 1년전헤어진 남자를못있구있던상태라,,, 그칭구는 저에게 자상하게 대해주었기 때문에 저는 칭구아닌 이성감정이 생기고 말았구요,,, 워낙 자존심이 강한 저인지라,,,지금까지 한번도 누구에게 대쉬해본적두 없는 그런 제가 도저히 이남자 한테는 프로포즈 받기힘들겠구나 란 생각에
혼자 술을 먹으면서 오라고했습니다,,, 오더군요,, 그래서 절 좋아하는줄 알았죠,,,,,
근데 이사람 원래 이런사람이랍니다,,, 그래두 고백을 했습니다,,,,
그남잔 암말안했구, 전 너무 자존심상해서,,, 그냥 편하게 말을 돌렸구 담날 문자를 보냈죠,,,
어제 감정 다 정리됐다구,, 신경쓰지말라구,,, 편한게 칭구로 지내는게 좋겠다구,,,,
그남자,,속상했다구하더라구요,,어떻게 하루아침에 정리가 되냐구,,, 문자가 왔어요,,,
사귀어 보자고,,,, 그래서,, 튕기면 그대로,,, 갈까봐,, 바로 그러자구햇죠,,,
그리구 우린 연인으로 다시 만나기시작했는데,,,,, 그사람 제가 칭구로 지낼때 그런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전 워낙 활달한 성격이라,, 10년이 넘은 이성칭구들과,,, 여러 칭구들이 있지만,,,
그사람은 워낙,,혼자 지내는 성격이라,,, 칭구두 없구,, 그나마 카페 이성칭구들두 칭구이상으로 지내길래,,, 좌중하라 했더니,,,, 싹 정리를 했더군요,,,정말 냉정합니다,
그런던 어느날,,, 저더러,,,,,,, 술두 끊고, 담배두 끊고,,, 이성칭구들두 끊고,,,
귀가 시간은 11시랍니다,,,,
이무슨 청천날벼락 같은 소리입니까? 남친은,,,,, 술도 못먹구,,,, 또 회사생활하면서 회식자리는 더더욱 안가는 사람입니다,,
이해가 안가더군요,,, 지금까지,, 나이트는 물론이구 회식자리에는 한번두 간적이 없다구 하더군요
이런사람두 있더라구요,,,,, 정말,,, 칭구로 지낼때는 알수없었던 성격이 다 드러 나더군요,,
그래두 제가 많이 좋아한터라,,,, 다 이해하고,, 속아지 피울때,, 다 참구 제가 먼저 미안하다하고
정말,, 지금 까지 살아온 저란 사람과 정 반대로 대해줬습니다,,
그런데두 이사람,,, 저한테 변함이 없담니다,,,,
술도 줄이구,, 담배두 끊었다가 화나서 다시 피구,,,, 이성칭구들 전화오는거 일부러 안받고
그러다 보면 전화 안하니까,, 자연적으로 연락안하겠지 함서,, 그렇게 이사람이 원하는데로 해줬습니다,,,,,
정말 정말 이조시대에 살면 딱 맞는 그런사람입니다,,,,,,
제가 가장,,힘들었던건,,,,,, 14일이 제 생일이었는데,,,, 다른거 다 이해한다고 해도 도저히
이날은 용서가 안되더군요,,,, 절 많이 사랑하는거 같긴하지만,, 절대 입밖으로 표현안합니다,
이남잔,,, 연애를 생각안하고 바로 결혼으로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돈쓰는거 줄일려고,,, 데이트두 그렇고,,, 항상 공원이나,, 돈이 안드는 그런곳에서 합니다,
제가 남친보다 능력이 많이 되고 하다보니 제가 많이 쓰구요,,,,
근데 정말 이날은,,, 이남자,,,이해가 안갑니다,,
아무리 원래 그런 남자라지만,,, 여친생일이구 만나구 첨인데
선물은 고사하고,,,,, 사소한 말다툼에 제가 제차를 타고 잡아주길 바라면서 먼저 휑하니 그자리를 떴습니다,,,,,
문자가 옵니다,,, 미안하다,,,, 생일 축하하고 다신 나같은놈 만나지마라,,마지막 문자다.
이문자만 딸랑옵니다,,,, 뚜껑 열린데다가,,, 돌기까지 했습니다,,,
전 다시 그자리로 갔죠,,, 항상 이런식입니다,,,, 제가 잘못을 안해도,,, 여잔데 제가 남자인양,항상 먼저 쫓아가서,,, 화해하곤했죠,, 그날도 제가 갔습니다,,,, 그대로 있더군요,,,,
암튼 그렇게 화해를 하고,, 또 반복이 됩니다,,,, 그사람 제생일날 암것두 해준게 없어요,ㅣ
물질적인거 바라지도 않지만,,, 하다못해 야외라두 나가서 바람을 쐬던지,, 저녁을 사주던지 할줄알았지만,,,,,하루 종일 게임방에서 고스톱을 치면서,, 전 제생일을 보냈죠,,,,
그러던중 칭구에게 전화가 왔어요,,, 생일인데 모하냐,,,, 게임방에있다고하자,,,
제칭구왈~~ 너무 하는거 아니냐고,,, 진짜 너무한다고, 하더군요,,,
저에게는 너무 부족한 그사람이지만,,, 전 그래도 좋아했기때문에 모든거 감수하고 만났습니다
그칭구 말을 듣고 보니,, 제 자신이 너무 비참하더라구요,,,,
남친왈~ 미안한지 몰랐는데 니칭구 전화내용 들으니까 미안해 해야겠네,,,,,자기는 선물 살 생각도 못하는 놈이라고,,,,,미안하다구,,, 속상하지? 하더라구요,,,,,,,,,,,,괜찮다고했지만,,,,맘은쓰렸습니다
할말이 없네요,,, 아무리 원래 그런사람일지라도,, 가능한건가요? 믿고싶지만,, 점점 지쳐가는
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