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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억울합니다만... 이런게 효도라면...

헌혈하자 |2007.01.18 23:03
조회 510 |추천 0

제가 한달가량 시간이 남아서 조선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버지 밑에서 일하는 것이어서 조금 편하게 한것도 있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땀흘리며 일해서 받은 110만원!!!

그런게 이게 왠말입니까... 아버지가 어머니 계좌로 제 월급을 넣었다는 거 아닙니까....ㅜ.ㅠ

 

그때 전 너무 억울 했습니다... 일단 저에게 말이라도 하고 넣었으면 덜 억울했을텐데 한마디 말도 없이 그렇게

 

하시니 제가 너무 비참하고 무슨 일하는 기계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또 막상생각해보니 이번에 운전면허 학원 다닌다고 학원비 80여만원 정도 들어 가고 3월 부터 대학교 학비

 

300만원 넘게 들어 간다고 생각하니 제가 너무 바보 같았고 어리석었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아직 나이 어리고 생각하는것도 짧지만 나름 부모님 도 잘 챙겨 드려야 할꺼 같습니다..^^

 

돈이 문제야 문제!!!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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