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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iday, Still Loving You(흑)

이소라 |2004.11.21 09:50
조회 50 |추천 0

 

 

 

 

 

 

If You Think You Know How To Love Me - Pat Benatar


A breathless drive on a downtown street
Motorbike ride in the mid-day heat
The dust that hung from the desert skies
Run, though we run it still burned our eyes
Oh, yes we can walk on the wild, wild side of life
And our movements traced by a stranger close by your side
And in the shadows of a promise, you can take my hand
And show me the way to understand

So If You Think You Know How To Love Me
And you think you know what I need
And if you really, really want me to stay
You've got to lead the way
Yes, If You Think You Know How To Love Me
And you think you can stand by me
And if you really, really want me to stay
You've got to lead the way

A reckless night in a nameless town
And we moved out of sight, with a silent sound
A beach that wept with deserted waves
That's where we slept, knowing we'd be safe
Now you may think you can walk on the wild, wild side with me
But there's a lot I can learn, and a lot that I've yet to see
You know you've got my life lying in your hands
It's up to you to make me understand

So If You Think You Know How To Love Me
And you think you know what I need
And if you really, really want me to stay
You've got to lead the way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안다면

어느 도시의 거리에서 숨막히는 질주를 했어요
오토바이를 타고 달렸어요 한낮의 열기를 받으면서
사막의 하늘에서 날아온 먼지가 자욱했어요
우리는 달아나 봤지만 뜨거운 먼지는 여전히 눈을 따갑게 했죠
오,그래요 우리는 험난하고 힘든 삶을 살게 되겠지요
누군가 우리의 움직임에 뒤를 좇아올지도 몰라요
나는 당신 옆에 가까이 있어요
약속의 표시로 내 손을 잡아 주세요
내가 이해할 수 있게 해 주세요

그대가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안다면
나에게 필요한 게 뭔지 안다면
진정으로 내가 함께 있기를 원한다면
그대가 이끌어 주어야 해요
예,그대가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안다면
그대가 내 곁에 있어 줄 수 있다면
진정으로 내가 함께 있기를 원한다면
그대가 이끌어 주어야 해요

무모한 정열을 불태운 밤이었죠 이름없는 마을에서
그리고는 우리는 조용히 남들 모르는 곳으로 떠났지요
눈물처럼 파도가 부서지는 황량한 해변으로
우리는 안전하다고 생각했기에 거기서 잠들었어요
이제 그대는 이 험한 세상을 나와 함께 살아갈 거라 생각하겠지요
하지만 난 아직 배울 거도, 모르는 것도 많아요
내 인생을 그대 손에 맡겼어요
나를 일깨우는 것은 그대에게 달려있어요

그대가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안다면
나에게 필요한 게 뭔지 안다면
진정으로 내가 함께 있기를 원한다면
그대가 이끌어 주어야 해요

 

 

나이 쉰을 앞둔 중견급 여성 팝/록 보컬리스트 팻 베나타는 1979년 데뷔작

[In The Heat Of The Night]에 수록된 초유의 히트 싱글 'Heartbreaker'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해외 팬들에게는 무명 시절의 존 멜렌캠프가 작곡해

준 'I Need A Lover' 역시 호평 받았다. 이듬해 출시된

[Crimes Of Passion] 역시 라디오 록 팬들이 지금껏 광분하는 고전들인

'Hit Me With Your Best Shot' 등을 수록하고 있었다.

 

가냘픈 체구에서 쏟아져 나오는 시원한 록 보컬로 말미암아 당시

막 개국한 [MTV] 시청자들에게도 어필할 수 있었다. 80년대 내내

'Fire & Ice', 'Promises In The Dark', 'Love Is A Battlefield', 'We Belong'

그리고 'Invincible', 'Sex As A Weapon' 같은 크고 작은 히트곡이 끊일

줄 몰랐다. 하지만 90년대에 접어들면서 R&B/블루스 계열 싱어로의 변신을

꾀한 것이 낯설게 다가와 팬들에게 외면당하기 시작했다.

90년대 중반에 라이브 전문 가수로 현장에 복귀한 바 있다.

 

'80년대를 이끌던 대표적 여성 로커 팻 베내타는 작고 가녀린 체구에도

불구하고 넘치는 파워와 강력한 카리스마로 한 시대를 지배했었다.

남편이 기타리스트로 있는 그녀의 밴드는 대중적으로도 큰 성공을 거두었고

음악적으로도 그 누구에 뒤지지 않을 만한 수준급의 실력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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