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조기축구.......집안의 여자분들한테 지탄을 받을 만한것이란거...
저두 결혼전에 5년 다니다가...
결혼후 4년 쉬었다가....다시 운동한지 6년되가네여....
조기 축구란게 평상시에는 12시면 집에 들어가는게 당연합니다...
근데.....지금은 겨울이라 별 행사가 없지만...
봄부터 시작되는 각 동에 있는 1주를 멀다하고 단일조기 대회부터...
구청장배 연합회장기....
행사가 무지 많습니다....
더군다나 구청장기나... 연합회장기 대회가 오면 ...
먼 돈버는일도 아닌데 연습까정 하면서 ...
죽으라 운동하고.....그것도 모자라 다쳐서 들어와 끙끙거리다
침맞으러나 다니구.......
여자들한테 보기도 생각하기 싫은거 이해합니다....
오죽하면 우리 조기회 총각회원덜한테는 ...
너 조기축구 넘 열심히 하믄 결혼도 못한다고 그럴정도니까여....
저도 조기회 코치를 맡고 있어서 .....
행사에 빠질수 없는 상황이 많습니다....
늘 아내한테 좋은 소리 못듣는것 사실이구여...
가능한 행사가 없을시에는 12시전에 들어가려 하며 오후에는
아내 스케쥴에 힘들어두 맞춥니다.....
전 님의 부군을 충분히 이해를 하지만....
섭섭은 하셨겠어여...
그렇다고 리플러들의 지탄을 받을정도는 아닌것 같아서
동변상련이라 할까...님의 부군이 리플러들에게 그렇게 욕먹는게 하두 안되었기에...
행복하게 사세여......좀 봐주시면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