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농촌으로 시집을 간 외국인 아내들 중 10명중 1명이 맞고 산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가족들과 떨어져 타지에 산다는 것 자체가 어려움인데,
남편의 사랑 하나 기대하고 온 그녀들이 맞고 살아야 된다는 것은
인간적으로도 창피한 일이지만
국가적으로 창피한 일이 아닐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녀들이 당하는 피해중에 가장 큰 것은 언어폭력이라고 합니다.
말이 잘 통하지 않는 그녀들에게 한국말로 심하게 욕을 해대겠죠.
농촌총각 여러분들은 아셔야 합니다.
그녀들이 당신들을 구원해준겁니다.
솔로의 길에서 탈출시켜 준 것이란 말입니다.
감사하고 이뻐하고 사랑할 대상인데 그러기는 커녕
오히려 구타를 하다니.
나라 망신 아주 제대로 시키고 있는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