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학기 초에 학교 식당에서 이쁘고 귀여워서
첫 눈에 반한다고 하나 가슴이 뛰는 그런 느낌이 오길래
얼굴만 지나다니면서 보다가 고백은 작년 빼빼로 데이 때 했습니다
빼빼로와 같이 향수를 선물하면서 쪽지를 넣었는데
다음 날 잘 받았다고 메세지와 한 번 보자고 전화가 왔습니다
그래서 학교 휴게실에서 만나서 캔커피를 받고 이래저래 물어보는 애기에
답만 하고 혜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며칠 뒤 전화해도 되냐고 전화하니 괜찮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메세지도 거의 매일 보내고 전화는 제가 말주변이 없고
여자분 앞에서 말을 잘 못하는 그런 타입이라 전화는 자주 안 했습니다
2 주 정도 뒤에 영화나 같이 보자고 하니 약속있다고 하더군요
그 뒤로 연락하니 부담 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메세지는 한 달에
두 번 정도 안부 메세지 보내는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시간은 지나 올 해 화이트 데이 때 선물(목걸이) 샀다고 한 번 보자고
용기 내어 전화 했습니다 좋다고 하더군요 주말에 점심에 보자고
기대를 하고 전화를 하니 잠자고 있더군요 저녘에는 약속있다고 하고
그래서 일요일날 보자고 했더니 부담 된다고 또 하더군요 어차피 님을 위해 산 물
건이니 평일에도 괜찮으니 한 번 보자고 했습니다 연락 달라고 시간되면
그래서 다음 주 평일 저녘 10시에 만났습니다 원래 6시인데 약속을 또 어기더군요
선물만 주고 헤어졌습니다 그 다음 주에 연락이 오더군요 밥이나 한 끼 하자고
그래서 제가 접을라고 괜찮다고 안 만나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연락도 안하고 몇개월이 자나서 자기 번화 바꿨다고 메세지가 왔습니다
그래서 이건 또 무슨 조화야 하고 답 메세지를 보내니 바로 답장해 주는 겁니다
예전보다 성의있게 그래서 연락을 또 하게 되었습니다 메세지로 만날 수 있는 건
선물 주는 거 밖에 없길래 핸드폰 줄 샀다고 한번 보자고 했더니 좋다고 하길래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 만나서 어색하고 제가 아까 말했듯이 전형적인 여자앞에서
말 잘 못하는 타입인데 상대 쪽에서 분위기도 좋게 해주고 밥도 저한테 먹어보라고
하면서 떠서 내 그릇에 놓아주고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여자분에 대해서도 많이 알게 되었는데
모델일도 하면서 학교 다니는 전형적인 퀸카 분이더군요 근데 저녘 5시에 만났는데 자기
약속이 있다면서 8시 쯤에 자기 친구 군대가는데 만나기로 했다 미안하다고 하던구요
그래서 그런가 보다 하고 헤어지고 메세지는 매일 보냈습니다 답장도 바로 오고요
올 해 빼빼로 데이때 만나기로 약속했었는데 자기 일이 생겨서 못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빼빼로와 같이 악세사리 선물 (귀걸이)같이 퀵서비스로 보내 주었습니다
그렇게 그 다음주에 금요일날 만나자고 하더군요 점심이나 같이 먹자고
또 약속잡고 날 보는구나 하는 생각에 여자에 대해 잘 아는 친구에게 물어보니
절 가지고 노는 거라고 그만 두라고 하더군요 금요일날도 연락이 없길래 학교에서 공부하다가
밥 먹고 도서관에 들어가보니 부재중 전화가 여자분에게 왔더군요 그 때 시간이 3시 넘었습니다
연락해 보니 자기 일보고 들어가는데 만나자고 하더군요 그리고 저녘에 약속있다고 말하길래
얼굴만 보고 돌아오게 될 것 같아 다음에 보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주말에 메세지 보내니 답장이 없길래 접기는 했는데
여자분들 이런 경우에 절 가지고 장난 한 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