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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 웨이트리스 한국 ‘후터스 걸’ 교육현장

끝내줘 |2007.01.19 23:59
조회 36,233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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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 눈이 그려진 하얀 민소매 러닝셔츠에 오렌지색 핫팬츠. 똑같은 옷차림의

이 젊은 여성들은 후터스 걸입니다. 후터스 걸이 누구냐고요?

섹시 레스토랑으로 유명한 미국 레스토랑 체인 후터스에서 서빙을 담당하는 여성을 일컫습니다.

후터스의 사전적 의미는 올빼미. 하지만 미국에서는 속어로 ‘여성의 큰 가슴’을 의미합니다.

18일 서울 압구정동에 첫 선을 보일 한국 후터스의 후터스걸 교육현장을 12일 찾아봤습니다.

이번에 선발된 후터스 걸은 총 20명. 600여명이 지원해 30대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됐습니다.

이들은 주5일 근무, 월 200만원+알파 등 동종업계 최고의 대우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일 시작해 15일까지 진행될 교육 내용은 영어, 테이블 예절, 댄스 후터스 송 등 다양합니다.

미국 현지에서 후터스 걸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후터스 걸 출신의 점프스타터도 초대됐습니다.

한국후터스측은 1호점 오픈을 홍보하기 위해 16일 후터스 걸 선발대회, 후터스 패션쇼 등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여성의 성 상품화 논란속에 문을 여는 후터스가 한국에서도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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