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다가오는 환절기 혼자사는사람들의 첫째조건은 건강입니다
어젯저녘부터 잔기침이 나길래 집에가서 배를갈아서 꿀과함께 먹고 잤더니 이젠 컨디션 굿입니다
문 열자마자 사이비종교에서 두남자가 다녀갔씀다 내성격은, 싫어도 그사람들 앞에서 내색하는 성경이 못되서리 30분은 미적되다 보냈슴다
종교에 편견은 없지만 저런사람들 진짜 싫씀다
그럼, 우선 같이 여행갔던 두친구를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우리 세사람의 관계부터 말씀드려야겠죠
십년전, 내가 직장생활을 할때 서른이 넘어가면서앞으로의 인생의 불안감에 지금의 작은 가게를 열었씀다. 회사에서 하는일이 기술직이어서 야근일을 자청해서 했씀다. 수입이 월급정도만 되면 회사를 그만둬야지 했었는데 내가 필요한 사람이었는지 사장님의 묵인하에 두가지일을 3년동안 동시에 했씀다
오후에는 아르바이트학생을 고용해야하는데 몆친구를거친후 지금의 수(30대)를 만나 1년넘게 같이 일을 하게 됬씀다 그때 중학생이었던 이니(20대)가 고객으로 매일매일 오면서 수와친하게 되면서 세사람의 인연은 시작된것임다
수(30대)를 소개하자면 작은 한비야라고할까, 세상사 관심많고 우리가게에서 아르바이트후 미국 어학연수를 시작으로 인도 캘커타 마더테레사의집 자원봉사 3개월이상 다섯번 (지금 인도에있씀다),유럽여행 3개월등 세계여러나라에서 만난 친구들이 큰 재산으로 좀더 전문적인 지식을 쌓아서 유엔에서 일하고 싶어함다.이친구의 장점은 언제 어디서나 눈이마주치는 사람에게는 인사를 하고 완벽한 영어가 특기임다.우리와 여행하기전 일년넘게 남대문시장에 있는 피어싱가게에서 외국에서오는고객상대로 판매하는 일을 했씀다.
그리고 이니(20대)
이친구는 미용과 화장품계통에 관심이 많아 고교 졸업후 여러가지 자격증을 따더니 몇번의직장을 거쳐 지금은 서울 모화장품본사에서 고객상담실에서 일하고 있씀다.이친구는 생각이 어른스러운 면도 있지만 10년넘게 우리와 같이 지내면서 영향받은면도 있을것같씀다.자기친구만나는것보다 우리와지내는시간을 더 좋아함다 자기친구들은 생각이 너무 어리다나.이친구의 장점은 미모
와 애교임다
나의 성격을 쪼끔더 객관적으로 설명하자면 착하고 우유부단함다
내가 아주아주 싫어하는성격인데 타고난 성격이라 고쳐지지가 않씀다
누구와 싸워본적없고 상대방에게 싫은소리하려고 생각하면 먼저 가슴부터 떨리니~~
이런 나의 성격에는 결혼안하고 내가벌어 남에게 폐않끼치고 사는게 최고라는 생각에는 변함없씀다
내가 4년전에 작은아파트(지방도시)를 장만하고부터는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우리집에서 셋이모여 얘기하며 놀며 자고갔씀니다 부모님들도 나를 잘알기에 걱정안함다
우린 음주가무엔 관심없씀다. 저는 술 입에도 못댐다 수와이니 맥주 두병정도면 기분조은상태이고 셋이만나면 영어로 대화함니다 처음에는 한문장에 몇단어정도 영어이더니 이젠 그반대가 됬씀다
자랑인것같지만 나의 일본어실력은 그이상임다
2년전 월드컵경기때 울나라 경기있는 날이면 무조건 우리집에 셋이모여서 응원했씀다 그러면서 2006년 독일월드컵때 유럽갈까 농담하면서 계획이 시작되었씀다 4년후 너무길다생각에 2년후 아테네 올림픽으로 변경하면서 농담이 진담으로 변하여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씀다
머리속의 생각을 글로 옮기는것이 진짜 어렵네요
손님이 오기 시작함다
오후 늦게 또 올리겟씀다
그런데 블러그가 뭐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