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를...제대하고..
나에게 또 다른 인생이 주워진 시점에서...
난 그녀를 알게 되었고...
진정한 사랑을 알게 되었으며...
내가 알지 못했던 나의 또 다른 감정을 느끼게 되었고..
전 이것을 사랑이라 이야기 했습니다.
그러나...
얼마후...전 이별을 알게 되었고....
이별을 알게된 뒤....
방한 구석에서 매일 그녀의 이름을 불렀으며..
소주 여러병에... 하루를 맞기곤 했습니다...
그 마신 술에... 전 점점 마음이 굳어져 갔으며..
사랑이란 단어는.....그 누구의 소유물도 아니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
3 year...
이제 그 기억은 3년 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3년이 지난 지금 .....
잘 웃고....사람들과 아주 친하게 지내고 있답니다.
하지만.....
전 사랑이 어떤건지 알지 못합니다...
그 누구에게도 감정에 대한 동요를 느끼지 못하고,
가슴속에 냉기로 가득 찬 사람이 되어 있었습니다...
이제는... 그 가슴속에 찬 냉기마져 .... 저에게 이렇게
말을 하곤 합니다..
바보 같이 외로워 하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