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오시는 분들은 다들 힘들어하시고 계시는 분들인것 같습니다.
하긴... 저도 이곳에 오게 된이유가 여러분과 같은 입장이어서 이겠지요..
글을 보면서... 혼자 버려져있다는 생각을 많이 떨쳐 버릴수가 있었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괴로워도 .. 자신 이외에는 아무도 그 마음을 헤아릴수는 없는거니까요..
그래서 이곳에서 라도 글을 남기고 본적도 없는 사람들의 리플을 보면서..그나마의 위안을
찾는것 같습니다.. 누군가도 나처럼 같은 아픔을 갖고 있구나..같은 슬픔에 하루하루를 보내는구나.
그래도 다행입니다.. 항상 결론은 나와 있으니까요...시간의 흐름과 새로운 사랑...
물론 이별후에 얼마지나지않아서는 이런 얘기들은 아무리 말해도 와닿지는 않죠..
저역시도 아직까지 떠나간 그녀생각에 잠을 잘 못이루고..그나마 잠들어도 자주 깨어나죠..
12월입니다... 실연당한사람들에게 최악의 달... 가장 슬픈달...잘 견뎌 내야 합니다
여러분 ...우리 슬프지만.. 힘들지만 잘견뎌 냅시다...
우리에게 남겨진건 이제 우리 자신밖에 없습니다.
우리에게 한때는 전부 였던 사람은 이제 없습니다.
우리에게 남겨진건 이제 아프게 다가오는 지난 추억들 뿐이지만...
그래도 남겨진것도 억울한데 .... 살아야지요...
맘 같아서는 이곳에서 남자분에게 실연당한 분과 여자분에게 실연당한분끼리 맺어주는
마담뚜 라도 하고 싶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슬픔을 다독여 주면서...위로해간다면... 아마도 떠나간 사람보다...
더 좋은 인연으로 될수도 있을것 같네요...
오늘은 제발 그녀꿈만은 꾸질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젠 제발 저두 저를 찾고 싶습니다..
위에 쓴글 처럼 일어설테니... 이글 읽게 되는 아픔있는 분들께서도..힘내세요...
여러분들도 다시금 좋은 사람 만나실겁니다.. 여자분은 소지섭 처럼 멋진남..
남자분은 임수정 처럼 귀여운여자분 만나실 거에요...
그래서 그동안 아파했던것 다 잊어버리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신분들이 될겁니다..
아자~아자~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