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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좀 도와주세여...~

빵이~~ |2004.12.01 13:16
조회 3,553 |추천 0

안녕하세여..~~

 전 올해 22살이랍니다..

제가 동거를 시작한거 이제 5달정도된것같네여.

저랑 동거하는 제남친은 올해 25살이구여.

근데 제가 너무 남친한테 집착이 심한것 같아서여.

전 회사를 다니구 있구여 제 남친은 현재 백수랍니다.

거의 제가 먹여살리는거라 다름없져..

남친집에선 저희가 동거하는걸 알지만 저희집에선 전혀 알지를 못하구 있꺼든여..

근데 전 그남친이 너무나 조아여..

제가 이렇게 남친에게 집착하게된 계기가 당연히 있쪄..

제 남친은 저랑 사귀면서 무려 3번이나 바람을폈여여..

2명은 제가 조금 아조쬐금 아는 사이였던 사람이구여 1명은 전혀 모르는 사람이었쪄.

둘다 제가 나서서 제거를 했찌만 자꾸 이런 바람피는것 때문에 오빠를 믿지 못하겠어여

그게 의심을 하다보니 집착을 넘어서 의부증(?)까지 오는것 같아여

어느때는 제가 넘 한심하기도 하구여.

어린나이에 겪어볼것 안겪어보것 다겪어본지라....

저도 남친을 조금이라도 풀어주고싶은데 맘처럼 되질않네여..

지금현재는 남친이 바람안피는것같은데여..제맘은 아직 편칠않네여.

전 지금 오빠와 절대 헤어질수가 없거든여..

어떻게해야 제가 오빠를 의심하는 병이나 집착을 조금이나마 고칠수 있을까여?

 

제발 저좀 도와주세여...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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