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해서 한달정도는 저희가 떨어져 지냈었어요..
그런데 출장에서 돌아오는데 직원<고종사촌>을 데리고 와서 같이 지낼꺼라는 거에요..정말 화가 났지요.
말도 안하고 데리고 오냐고 그랬더니 말을 했다는거에요..제가 잘 까먹고 해서 그러려니 했는데..
도가 지나처서 한두명씩 인원이 늘다가 3명까지 한집에서 같이 지냈었고..하다못해 저녁까지 직원들 5명을 해먹였지요.. 불평을 했으나 그게 다 돈버는거니 하며 지냈어요..![]()
그런데 제가 오빠여동생하고는 성격이 잘 안맞거든요..
막내 여동생은 그냥 있는거 보이는거 다 말하는 스타일이에요..![]()
하다못해 동네에서 누가 누구랑 사귀고,,누구네 집에 뭐가 있고 형부랑 언니랑 싸우는 애기부터 형부 얼마 벌어오는데 그걸로 어떻게 사냐.....뭐 남 일에 말을 많이 하는 스타일...
그런 막내 동생이 부산에서 일하다가 여수시골집으로 들어왔는데 답답해서 못있겠다고, 경기도로 왔어요...지금 기숙사에서 일을하고 있는데 적응을 못하고 있으니...
오빠가 보기에 얼마나 안쓰럽겠어요...![]()
저한테 같이 살면 안될까 하더라구요.. 정말 짜증이 나서
고종사촌 2명 뒷바라지에 직원들 밥까지 해줬더니 <지금은 경기가 안좋와서 직원들은 없구요> 고종사촌 2명하고 일해요..
군소리 없이 지냈더니 동생까지 데리고 살자고하니 머리에서 김이나더라구요![]()
정말 여동생까지 제가 챙겨야 하나요.. 저도 요즘 힘들어 죽겠는데...
정말 제 남편 해도 해도 너무한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