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과 몇일전.. 한.. 2주 전에 헤어졌습니다. 그것도 너무 어이없이.... ㅠㅠ ![]()
아직 100일도 안됬지만 너무 많은 추억들을 가지고 있거든여.
그 사람을 만난건... 이제 2달이 조금 넘었는데...
100일을 20일정도를 앞두고 이렇게 헤어지니.. 너무 속상합니다.
그 사람과 헤어진 이유는...
그 사람의 형편이 어려워졌다고 합니다.
음... 집안이 지금 너무 어려워서.. 제게 잘해주지 못할 것 같아서..
그만 만나자고 하더군여. ![]()
왜 그런 이유로 저를 못 만나야 하냐구 했더니...
가정이 평안해야 만남을 가질 수 있다고 하더군여.
그래야 만나두 기뿌고 즐겁다고..
자기는 가정이 우선순위라고 하더라구여....
또한.. 일로 인해서 지방에 내려가야 한다고 하더라구여...
설엔 거의 한달에 1-2번 정도 밖에 있지 않을 것 같다구...
그래서 절 많이 못 볼 것 같다구....
절 많이 아껴주고.. 절 많이 사랑해줬는데...
제가 부담스러울 정도로.. 그 만큼 제게 다 줬던 사람인데...
어케.. 이런게 헤어지는 이유가 될 수 있을까여?
그 사람이 먼저 저 좋다고 했구...
그 사람이 제게 다가올 때 마다 한 걸음 뒤로 물러섰었는데....
11시가 넘은 시간에 집앞에 찾아와서...
잠깐 얼굴이라도 보자며 그랬던 사람인데....
전.. 주님께 기도하고 또 기도했었는데.....
이 사람이 제 배우자가 아니라면 멈추게 해달라구...
그렇게 기도햇었는데....
그럴때마다 점점 가까워졌는데....
지금 현재는.. 이런 상태에요.
제가 전화를 해도 전화도 받지 않거나 전화를 아예 꺼 놓기까지 합니다..
너무 당황스럽고.. 너무 화가납니다....
혹시.. 여자 때문인가?? 하는 생각을 하기도 하구요...
꼭 그럴꺼라고 생각하지 않고.. 그렇게 생각하고 싶지도 않아요.
근데.. 그 사람이 절 만나기 전에 사귀던 사람얘기를 우연히 듣게 되었어요.
결혼까지 생각했었는데.... 여자쪽에 반대로 인하여 헤어졌다고..
그 사람은 도망가서 자기끼리 살자고까지 했다고 합니다....
이 얘기를 들으니... 너무 화가나더라구요...
이미 지난 일이지만요...
작년에 그 사람과 헤어지고 절 만나기 전까지 그 사람을 잊지못해 했다고 하더라구요...
많이 보고 싶고.. 많이 생각난다고...
지금은.. 저랑 같은 교회를 섬기는데... 그 사람과 헤어지기 전까지 다른 교회를 섬겼다가..
그 여자분과 헤어진 이유로 저희교회로 옮겨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8개월 이란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절 만났는데...
헤어지기 전까지 아무일 없이 잘 지냈는데....
그 사람과 헤어지기 전날 전화를 받지 않더라구요... 전화를 아예 꺼 놨더라구요...
그래서.. 하루종일 걱정하고 무슨 이윤가 하고 기다렸는데....
밤 12시가 넘어서야 겨우 어렵고 통화할 수 있었어요.
근데.. 미안하다고.. 낼 전화하겠다고 해서...
그 다음날 만났는데.. 갑작스럽게 그만만나자고 하더군요.
어찌나 당황스럽던지... 정말 집안문제일까요?? 그 여자가 다시 찾아온걸까요?
남자들은.. 다 늑대라고.. 자기 입으로다 말하더라구요... 너무 믿지 말라구....
그럼... 그 2달간의 짧은 만남은.. 거짓이었나요??
난.. 이렇게 아푼데.. 그 사람은 과연 잘 살고있을까요??
문자를 보내도.. 전화를 해도.. 피하는지 받지 않고.... ㅠㅠ
남자들이란.. 정말 이렇게 나쁜 사람일까요???
이 사람한테.. 조금의 미련이 남아 있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너무 하다고 생각합니다..
내 말은 들어보지도 않고 자기 말만 하고.. 그렇게 나를 떠난 사람이 정말 원망스러워요.
원망스럽지만... 자꾸 보고싶고.. 자꾸 생각납니다... ㅠㅠ
잊을려고 노력은 하는데... 그 사람을 만나서 얘기 좀 하고 싶은데...
내 전화는 받아주지도 않으니.. 도대체 내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 사람을 만나서 물 한바가지라도 끼언고 싶은데... 정말.. 따귀라도 때려주고 싶은데..
그 사람과 이렇게까지 끝내고 싶진 않아요.... ㅠ
헤어질때 헤어지더라도.. 그냥 서로 편하게...
나중에라도 서로 힘들때 위로해 줄 수있는.. 그런 편한 오빠, 동생으로 지내고 싶은데.. ![]()
제가 헤어지고 나서 자꾸 매달리고.. 문자보내고 전화도 보내도 전화는 커녕..
답장한번 없던 사람한테서 문자가 왔어요.
"문자보내지마라"
이 대답이 끝이었답니다. 전.. 너무하다면 몇번의 문자를 보냈고 통화를 하고 싶어 전화를 했으나 받지 않더군요..
그러다가.. 꾹 꾹 참았다가 지난주 월요일에 다시 문자를 보냈어요.
그랬더니.. 정중하게 문자가 또 왔답니다.
제게 상처주기 싫어서 집안사정이라고 얘기한거라며..
왜 눈치가 없냐고... 그렇게... 메시지가 왔답니다.
정마로... 예전에 그 사람이 찾아왔나봐요.
이제 저 어떻하죠?? 죽고싶을 만큼 너무 힘이듭니다..
난.. 벌써 이 사람이 내 맘속에 들어와서.. 너무 좋은데....
놓치고 싶은 마음도 없고.. 할 수만 있다면 다시 시작하고 싶은데...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도와주세요....
요즘.. 계속 기도하고 또 기도하는데....
제가 처음으로 마음을 준 사람이라서 더 미련이 남는걸까요?
아니면... 정말 이 사람이 아닐까요??
오빠두.. a형이에요. 혈액형으로 각자의 사람을 다 파악할 순 없지만...
그래도 너무 궁금합니다...
이럴꺼면.. 아예 시작이나 하지 말지....
사람을 가지고 논 것도 아니고.. 도대체 이게 뭐하는 짓인지.. ㅠㅠ![]()
정말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제가 믿는 사람이기에 하나님께 기도하고 기도하면서 만난사람인데..
전, 정말.. 제 배우자라고 생각해서 만난건데...
왜 이렇게 하나님이 테클을 걸고... 이러시는지 잘 모르겠네요... ㅠㅠ
아무리 사랑했던 여자가 다시 돌아와서 다시 시작하자고 했다고 하더라도...
현재 만나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 그렇게 쉽게 잊고 그 여자랑 함께 할 수 있는지...
글구.. 집안의 큰 어려움... (아마 돈 문제 인 것 같기도....)으로 인하여...
그렇게 매몰차게 할 수 있는지...
과연.. 정말 좋아했는지... 사랑했는지.. 궁금하네요...
남자들의 심리란.... 뭐... 완전히.. 돌아선 상태인지...
아니면... 자기 욕심으로 너무 힘들어서...
그 상황을 도피하기 위한.. 방법인지.. 궁금합니다....
답변좀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