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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성공한 연예인의 5가지 조건`

아지라엘 |2004.12.02 08:52
조회 3,055 |추천 0

옥주현, `성공한 연예인의 5가지 조건` [도끼미디어 2004.12.01 19:32:11]
인기가수가 출연해 직접 VJ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이 있다. 음악전문 채널 KMTV의 ‘스타 VJ`가 그것이다.

이 프로는 스타들이 단순히 노래만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야기는 물론 시청자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들을 경쾌하게 털어놓는다. 혼자서 처음부터 끝까지 진행하다 보니 자신만의 익살스런 끼와 숨겨진 모습이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1일 오후 3시에 방영된 ‘스타 VJ’의 주인공은 최근 두 번째 솔로 앨범을 발표하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가수 옥주현이 출연했다. 특별히 자신이 좋아하는 뮤직비디오를 소개하고 공중파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이야기가 나와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날 옥주현이 풀어놓은 이야기의 주제는 ‘성공한 연예인이 되기 위한 조건’이었다. 스타지망생들은 귀가 솔깃해질만한 내용.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그녀가 터득한 노하우는 과연 무엇이었을까. 이날 방송에서 털어놓은 5가지의 금과옥조 다음과 같다.

첫째는 부지런해야 한다는 것이다. 원래 옥주현은 뭐든지 미루는 습관이 있었는데, 연예인이 되면서 그런 버릇을 다 고쳤다고 말한다. 오늘 완벽하게 해두지 않으면 그 뒤에는 감당 못할 일이 생기는 경우가 종종 있다는 것이다. 꼭해야 되는 일은 그날 마무리 짓는다는 것이 그녀의 철칙이다. 두 번째는 나 혼자만 잘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그는 연예계에서는 혼자만 잘해서 잘되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고 한다. 연예인은 철저하게 팀으로 움직인다. 그것은 동료 연예인들과의 긴밀한 관계를 의미하기도 하겠지만, 좋은 스텝과 매니저를 만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의미다.

세 번째는 자기관리의 중요성이다. 원래 예쁘고, 원래 연기 잘하는 사람보다 끊임없이 노력하고 점점 나아지는 사람이 더 낫다고 한다. 지나치게 예쁜 사람은 오히려 뭔가가 부족한 것으로 비춰지기 쉽다. 일례로 옥주현은 핑클 활동 당시에 사람들이 얼굴만 보고 ‘쟤 노래 잘 부르겠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는 솔직한 고백을 하기도 했다. 썩 예쁜 얼굴은 아니어서 사람들이 가창력 때문에 핑클에 합류한 것으로 이해했다는 의미. 네 번째는 자기 진단을 철저하게 하라는 것이다. 그냥 막연하게 연예인이 되고 싶다는 것은 별로 현명하지 못하다. 연기면 연기, 노래면 노래,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고 좋아하는 것을 빨리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섯 번째는 연예인으로서의 끼를 자타가 공인해야 한다는 점이다. 자기 자신도 스스로 노래를 못 부른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가수가 될 수는 없는 노릇이다. 자기 스스로의 확신은 물론 남들도 하나같이 잘한다는 평가를 해줄 때, 비로소 도전장을 내밀 수 있는 것이다. [TV리포트 김진수 기자] TV가이드 & 모니터링 전문 TV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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