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요...(__)(__) 얼마전까지 부모님이랑 같이 살다가 부모님이 고향으로
내려가셔서 할수없이 혼자 도시에 남게 되었습니다..ㅡㅡ;
이리저리 집을 알아보고 댕기고 에효..그때 생각만 해도 정신이 없네요..ㅡㅡ;
혼자 생활하는건 첨이라 집구하는거 부터 시작해서 모든게 힘들었습니다..ㅡㅡ;
그러다 구한게 지금의 원룸..12평 짜리 4층에 위치한 조그만한 원룸으로 이사를
하게되었지요..물론 던이 별루 없는 관계상 전세는 꿈도 못꾸고 월세로 생활하게 되었죠.ㅡㅡ;
근데 이동네 넘 웃깁니다.. 아침에 출근하는 사람들이 없네요..ㅡㅡ; 왠지 이방인이 된듯한..
이동네 직업여성들이 좀 많습니다..ㅡㅡ; (전혀 모르고 이사온 사람..ㅡㅡ;)
전 저녁에 퇴근하면 예쁘장하게 차려입은 여자들이 하나둘 나갑니다.ㅡㅡ;
왠지 저도 이동네 살면서 그런 부류로 오해 받을수도 있단 생각이들더군요--;;;
집은 혼자살기딱이고 시설도 괜찬고 해서 계약을 햇는데..주변환경을 안보고
갔는게 저의 실수죠..ㅠ.ㅠ
에혀..몇칠전엔 친구한테 가스점검나온 사람으로 위장한 강도 얘기를 듣고 더욱 무서워
지더군요 ,...;;;; 혼자 사시는 여자열분들 조심하세요~-0-
이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좀 막막하네요..ㅡㅡ; 그래도 열띠미 살아야겠죵...
비오는 주말이네요... 집에가서 울 고돌씨(강쥐)랑 놀아야긋네요..ㅡㅡ;
그럼 모두 주말 잘보내세용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