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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상자와 어떻게 같이 살아요?

jinhun0621 |2004.12.05 00:56
조회 75 |추천 0

저는 현재 다세대 주택 흔히 빌라라 불리는 곳에 살고 있습니다.
근데 얼마전에 새로 이사오신 분이(대략 5~6개월 정도) 있는데
처음에는 잘 몰랐는데 얼마않되서 이상한 말씀을 하면서 떠드는 것입니다.
시도 때도 없이 자기네집 전기를 누가 몰래 쓴다거나 가스를 몰래 자기집것을 쓴다는
말부터 시작해서 나중에는 누가 자기를 죽이려고 화공약품을 사용한다면 같은 건물에
사는 분들에게 욕을 하고 그런적 없다고 하면 확인 한다면 막무가네로 남의 집을 뒤질려고
합니다.
저희는 좀 정신이 이상하신 분이라 같은 건물에 사시는 분이여서 뭐라고 말도 못했는데
이제는 더 심각해져서 저희가 집에 가려고 계단을 올라가면(그분은 2층에 사시고 저희는 5층에 거주합니다.) 갑자기 문을 열고 나오셔서 저희 누나 가방을 뺏앗으려고 하면서 자기 죽일려고 가방에 무엇을 들었냐고 하면서 머리채를 잡으며 가방을 뺏앗겼습니다.
너무나 황당한 이야기라 하시겠지만 저희는 당하는 입장에서 얼마나 황당하겠습니까?
그래서 그분 보호자에게 말씀도 들어봤지만 더욱 황당하게 당신은 모르는 일이라고 하는데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공동주택특성상 그분집 문앞을 지나오지 않을수 없는데 그 정신이상자분이 또 어떤 헤꼬지를 할까봐 두려워서 집에 들어 오기가 겁이 남니다.
그 정신이상자 분이 자기죽인다고 생각해서 무슨이상한 짓이라도 할까봐 또 그 정신이상자분이상한 마음을 품고 건물에 화재를 낼까봐 저희 건물에 사시는 분들이 걱정이 이만 저만 아님니다.
단순히 한번두번이 아니고 지금 지속적으로 밤이되면 이상한 이야기를 하면서 큰소리로 떠들고 다니며 건물에서 보는 사람이 있으면 욕을 한다거나 또 자기를 죽이러 한다고 달려들어서 정말 심각한 문제가 아닐수 없습니다.
그 보호자 되시는 분은 그분을 격리하거나 정신과 치료를 받기위해 어떠한 행동을 취하지 않이하시며 지금까지 지내고 있는데 혹시 강제로라도 격리하거나 치료받게 하는 방법이 없는지 만약 그런 방법이 없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십시요.
저희 부모님이 근 30년동안 힘들게 돈을 벌어 장만한 집인데 그런 분들때문에 도둑이사하듯이
이 집을 포기할수는 없습니다.
정말 어떻게 할줄 몰라서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간절히 의견을 구하고 뜻을 모으로 싶습니다.

혹시 이런 황단한 일을 격으신분이이나 해결책 있으신 분들은 리플 달아주십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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