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이런데 글쓴거 첨이에여..후훗..
글들을쭉..보다보니..용기도 나고.,.나도 워낙에 답답한지라...
음.. 얘긴 한..2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길에서 어떤 잘생기고 키큰 남자를 보았습니다..
평소에 잘생긴 남자를 조아라 하는 나인지라..어디로 가나 따라가 보았습니다,,
그남자..평소에 제가 자주 가던 가게로 들어가더군요..
지켜봤더니.. 그 가게 사람들과 친한사람인가보았습니다..
그냥 그러려니 했져..
그때는 제가 남친이 있는 상태여서 강하게 작업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나중에 보니. 자주 그 가게에 오더군요,,
그때도 별로 생각이 없었지요..
어쩌다 보니..남친고ㅏ 헤어 지게 되었습니다..
집으로 가던중..문득..그 가게에 눈이 가더라구요..
그래서..
가게로 가서..차를 먹었습니다..take out..으로요..
다음날도 ..또 다음날도.. 매일 같은 메뉴로 먹었습니다..
각인을 시키기 위해서랄까??ㅎㅎ
영화를 마니 본게져..
몇달을 그랬습니다..
근데 그동안 그 잘생긴 남자는 안나타 나더군요..
그 가게 사람들과 어느정도 안면은 쌓았습니다..
가게에 가면..가끔 서비스도 주고..인사도 하고..그러는 정도?후훗..
조았습니다..워낙에 인연을 만드는것을 조아하거든요,.
그러던중에..
이제 드문드문,,.그 가게를 가게 되었습니다..
조금..질렸다..할때쯤..
친구와 지나가던중에.. 그 가게를 보았는데....그 남자가 있는겁니다..
가슴에 불이..확~~~~타올랐져..
벅찼습니다..
다음날도 있더군요..
또 다음날도..
알고보니..알바를 하더군요.. 그 가게에서..후훗..
다시 가기 시작했져..
인사도 하고 지냈습니다..
음... 어케 어케 하다가..정말 친해졌습니다..
그 남자와.. 같이 밥도 먹고.영화도 보고..만나서 얘기도 하고..
그랬습니다..많이..정말..많이..조아하게 되었습니다..
그남자 저한테 잘해주기도 하고,.문자도 자주 보내고..
암튼..그래서 자신이 없었지만..
고백을 했습니다..
조아한다고...
그남자..문자로 대답하는말이...
"우리 안지 얼마 안되서 그래..좀있으면 괜찮아질꺼야..푹쉬고..잘자.."
저는 "그래^^어색해 하지말라고"이러케 보냈져..
차인거져..
나름대로..그래도 남자들한테 헌팅도 많이 당하고,,그래서.
외모에 자만했나봅니다...
지금은 이뻐지고만싶군요..
그사람하고 잘지냅니다..물론 저는 조아하는 마음이 아직도 있지만..
근데 짜증나는것은..그사람..
문자보내는 횟수..나한테 대하는것..그런게 마니 변했습니다..
내색은 안했지만..부담스러웠나봅니다...
미안해라......
가슴도 마니 아픕니다..
웃고싶지 않치만..그사람앞에서 웃어야만하는 ..내맘..
근데..얼마전에 어떤 모임이 있었는데..
어떤 이쁜 여자를 데리고 왔더군요...
신경안쓰려고해도..
자꾸..쓰이고..자꾸외모컴플렉스가 생겨서..죽겠습니다..
한심합니다.....
그여자..청순하고..예쁘더라구요....
모임뒷풀이 있었는데 그여자하고 밖으로 나가더라구요..
아는동생이 안올꺼냐고 물어봤더니..그냥 갈꺼라고 했데요...
둘이..무슨사이일까요..사귀겠져..??아마도...
잘어울려여..둘은..
아....
가슴아파요,,
처음부터 시작을 말것을....
짝사랑이 이러케 힘든줄은...처음알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