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제 까지 여자를 불행하게 만드는것은 오직 나자신을 비롯한 남자들만의
잘못이라는 생각을 해왔다.
하지만 그러한 생각은 주위의 여자 들의 피해 의식들에 둘러 싸여서 살아온
지난 날들의 나와 그와 함께 주위의 반복된 주입된 의식이 나 자신에게
영향을 미쳤다는 생각을 해본적은 없었다.
돌이켜 보면은 지금까지의 나 자신의 독창적인 생각이라고 알아 왔던 생각들은
내 자신이 생각해낸 것이 아니라 현재까지 살아온 내 자신의 주위에서
다수의 의견이기 때문이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다수의 의견에 의해서 자신이 단지 남자라는 이유 만으로 죄를 지었다는
죄의식을 가지게 함으로서 여성에 대한 죄의식과 함께 죄인이 피해자 앞에서
고개를 들지 못하는 심정으로 살아 왔기 때문 이라는것을 깨달아야 했다.
실제 생각 해보면은 여성들이 가지고 있는 피해 의식은 상상을 초월 한다.
단지 주위에 일어난 몇몇 나쁜 케이스를 보거나 듣고 자신의 일인양 열받아 하고
감정이입 해온 사실을 인정 해야 한다.
현재 우리 나라 이혼율이 25% 에 달하는 이유중 하나는 그런 감정이입
상태에서
자신이 진정으로 밑었던 가치관이 흔들리기 때문은 아닐까.
물론 개중엔느 진정 나쁜 남자들도 많다.
툭하면은 이여자 저여자 가리지 않고 건드리고 그일에 대해서 책임감 조차
느끼지 못하고 자랑스러운듯이 떠벌리고 다니는 이도 있다.
또한 자신의 입지 확보를 위해서 여성을 이용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결혼이라는 것은 자신이 선택한 사람이 과거에 연쇄 살인범이라해도
현재의 그남성을 믿으며 앞으로도 그사람이 현재와 같거나더 낳으리라는
자신의 가치관과 믿음을 가지고 있다면은 설사 주의의 난관이 있더라도
시어머니가 아무리 못살게 굴고 남편이 입에서 쌍스러운 욕이 떠날줄을
모른다고 하더라도 이겨 나갈수 있으리라 본다.
사람은환경에 적응 하기 마련이다.
예를 들어 만약 시어머니가 자신을 괴롭힌다면은 남편을 시어머니 편이
아닌 자신의 편을 만들면은 될것이고
입에서 욕을 떼는 날이 없다 하도라도 고쳐 나가려하면은 고쳐 질것이다.
물론 쉽게 고쳐 진다는것은 아니다.
남편이 무조건 시어머니 편을 들더라도 합리적이고 타당한 이유를 대가며
설득하여야 한다.
욕을 한다면은 그욕의 진정한의미를 대가며 자신이 그런 욕을 먹게 되면은
자신과 살고 있는 사람이 비하될경우 더욱 서글퍼 지는것은 다른사람이 아닌
자기 자신이라는 사실을 일깨워 줘야 한다.
*(예로 씹팔을 입에 달고 사는 이가 있다고 하자. 씹팔의 어원은 씹을
팔다에서 온말로 한마디로 창녀 내지는 작부를 의미 한다.
자신의 아내를 한낫 길거리에 작부네지는 창녀라 하면 입에 욕을 달고
다니는 남편 자신은 그 창녀의 기둥 서방박에는 않되다는 점을 일깨워 주어라.)
어느 옛날 이야기가 생각난다.
하늘님이 선녀를 지상에 내려와서 살게 하였다.
처음 선녀가 보금자리를 잡은곳은 아름다운 연못가였다.
너무나 아름다웠지만은 선녀는 먼저 연못에 살고 있던 뱀을 발견하였고
이에 선녀는 하늘님에게 새로운 보금자리를 원하였다.
그에 하늘님은 아늑하고 따듯한 동굴은 보금자리로 마련해주었으나,
얼마 안가 동굴에는 박쥐들이 살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이에 선녀는 또다시 하늘님에게 새로운 보금자리를 뭔하였고
하늘님은 평화로운 평원에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었다.
하지만 그곳은 무서운 사자가 살고 있었고
그무서운 사자 얘기를 하자 하늘님은 하늘나라의 장수를 보네어 주었다.
얼마 않있어 선녀는 하늘님에게 다음과 같은 불평을 하였다.
장수의 생각은 연못가 에 사는 뱀과 같으며 행동은 그 무서운 사자와 같고
마음은 동굴에서 살고 있는 박쥐 같이 읍습하다고.
이에 하늘님은 선녀 당신이 그 하늘 장수의 아름다운 연못가가 되어 주고
아늑하고 따듯한 동굴이 되어 주며 평화로운 평원에 되어그모든것을
포용한적이 있느냐고?
뱀은 연못가에 있을때 얌전하고 박쥐는 아늑하고 따듯한 동굴에서
자신의 새끼를 키우며 사자는 평원에서 평온함을 느낀다는 사실을....
무조건 이해 하라는 말은 아니다. 이 이야기는 남성이나 여성모두에게
공통으로 해당되는 이야기이다.
남성은 감성보다는 이성을 더 존중하며 이성에 따르기를 본능적으로 원한다.
또한 자신이 주위에서 주입된 내용을 자기 자신의 생각이라고 고지 곳대로
생각하고 믿기도한다.
하지만 잘 생각 해보아라.
현재 우리나라 드라마 특히 아침 드라마 또는 주말 드라마의 대부분이 가정을
파괴하고 풍비박살을 내며 유린하는 대부분의 악역은 남편들이 대부분을
이루고 있다.
이는 남편이 가정을 망치는 경우도 많지만은 시청율을 위해 여성은 무조건
피해자 이어야 하고 남성은 무조건 가해자라는 흑백 논리라고 생각할수 있다.
이런 미디어의 무책임한 내용이 가정을 파괴 하는 이는 무조건 남성이고 악독한
피도눈물도 없는 불한당으로 묘사 되어 왔다.
그에 허구에 불가한 드라마가 많은 여성들에게는 정보로 인식되었고
이에 모든 남성을 대하는 여성들은 자연스럽게 남성을 죄인시하는 경향을 보였고
그에 따른 남성들은 죄인 대접을 받게 되면서 점점 죄인의 심정이 되며
여성에 대한 죄의식과 함께 여성에 대해 자유로운 인간대 인간의 만남이 아니라
가해자와 피해자간의 만남으로 변형되어 간다.
그에 따라서 남성은 여성에게 죄인의 사과와 불편한 관계을 가지게 되어간다.
이로 인해서 더 편안 해야할 사람간의 만남이 어색하고 껄끄럽게
변색 되어여성에 대한 공포감까지 생기기 마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