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장생활한지 2년이 다되어가는...직장여성입니다.
작은사무실에다니는데...
같이 일하는 언니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답답한 마음에...여기라도 하소연 하고자 들어왔어요.
얼마전...같이 찜질방까지 다녀올 정도로 불과 몇주전에..
사이가 좋았는데.
어느순간..머가 못마땅했는지 말이없더군요.
이상하다??
싶었지만..
그냥 참았어요..
무슨말을 할때마다...퉁명스러운말투...
그래..내가 나이도 어린데..(참고로 10살차이)
언니 한테 먼저 왜그러냐고..물을수도 없고..
정말 난감하더군요..
무조건 비위를 맞추려고..애쓰고..잘해보려고 하지만..
언니의 행동에..화가납니다.
정말...밥먹고 나면...사장님 나..언니 이렇게 셋이먹는데..
얌채같이 자기 밥그릇만 씻고 일어섭니다.
얼마나 기분나쁜지 몰라요.
오늘은 은행가는길에 마이크좀 고쳐달래니깐...가지고 갈듯 하더니..놔두고 가고..
얌채같이..자기 ..할거만 같고 나갔습니다.
정말 화가납니다.
화도 못내겠고..
내가..동등한..위치임에도...나이때문에..자기 아랫사람인마냥.......항상...
치켜세워주길 바라는..
언니 때문에..너무 짜증이납니다.
이대로...회사 그만두고 싶습니다.
무작정..그만둘수도 없고..잘지내고 싶은데...맘처럼...행동도...잘 안되네요..
답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