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동순재'라는 별명을 얻으며 10~20대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원로배우 이순재의 동영상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한의원 원장으로 출연하는 이순재는 70대의 여느 할아버지들과는 달리 컴퓨터에 능수능란하다. 특히 야한 동영상이라 불리는 야동마니아로서 아내와 며느리, 아들 몰래 야동을 훔쳐보며 쾌감을 느낀다.
이 장면은 시청자들의 큰 웃음을 자극했을 뿐만 아니라 방송이 끝난 뒤에도 동영상이 떠도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심지어 한 네티즌들은 우스갯소리로 "야동보다 야동순재 동영상이 더 인기인 것 같다"며 수많은 스크랩 행렬에 대한 놀라움을 표시했다.
야동순재는 동영상 뿐만 아니라 영화 포스터 패러디, 일러스트 등으로 다양하게 만들어져 네티즌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거침없이 하이킥'의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하이킥 뉴스데스크'라는 패러디물이 게재돼 높은 클릭수를 기록하기도.
'거침없이 하이킥'은 시청률 20%대에 육박하는 등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다.ebada@go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