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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 3집, 오늘 예정대로 발매

방긋미소 |2007.01.22 15:18
조회 5,239 |추천 0

[마이데일리 = 이은주 기자] 21일 스물 여섯해의 짧은 생을 마감한 가수 故 유니(본명 허윤·26)의 유작 앨범이 22일 예정대로 발매된다.

유니의 소속사 아이디플러스 측은 "본래 예정대로 22일 유니의 3집 앨범 '솔로판타지'를 발매할 예정"이라면서 "갑작스러운 사고로 당황스럽지만, 고인이 큰 노력을 기울인 앨범인만큼 정상적으로 발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3년 섹시 컨셉을 강조한 1집 앨범 '퍼스트 유니코드'를 내며 가수로 데뷔한 유니는 '가', '콜 콜 콜(Call Call Call)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22일 뮤직비디오 촬영을 시작으로 2년만에 3집 앨범 '솔로 판타지'로 컴백할 예정이었다.

유니는 지난 21일 오전 10시경 자신의 집에서 샤워 가운의 허리 끈으로 추정되는 끈으로 목을 매 숨졌으며 교회에서 돌아온 외할머니가 오후 12시 50분 경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한편, 유니는 2일장을 원하는 가족들의 뜻에 따라 사망 하루만인 22일 오후 2시 발인하며, 유니의 시신은 인천 부평화장장에서 화장 후 경기 안성 유토피아 납골당에 안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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