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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식당

짜증 |2007.01.22 16:33
조회 1,066 |추천 0

얼마전 회식으로 샤브샤브 뷔페에 가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즐겁게 먹고 나서 계산을 하고 나온후 집으로 왔습니다.

그리고나서 얼마후에 그 식당에서 전화가 오더라구요..

계산이 4만 얼마가 빠져서 됐다고...

그러면서 대뜸 하시는 말이 우리가 잘못 계산된걸 알면서도 그냥 갔다고..

뭐라하시데요.. 정말 어이가 없어서..

마지막에 더치페이 아니고서야.. 돈 계산 안하고 그냥 카드 긁거나.. 거기서 말한거대로

현금주지 않나요??

그래서.. 계산까지 하면서 밥먹지는 않는다고.. 계산 잘못한 그쪽 잘못이지 우리 잘못 아니지 않냐고..

그렇게 말하고서.. 수지에 갈일 있으면 계산을 해주겠다고 그랬죠..

(집이 수지랑 좀 거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갈일도 없었고..)

그랬더니 그쪽에서.. 그러면 계좌 입금을 해달라내요.. 계좌 번호 불러 줄테니까..

(전호온 시간이 9시가 넘었습니다.)

전 더 황당해서.. 그 전화건 사람한테.. 이거 사람 너무 황당한거 아니냐고 했더니..

제가 돈 계산 적게된거 알고서 이러는 거라고 뭐라하더군요..

그래서 짜증이 확 밀려와서 가타부타 말도 안하고 그냥 끊어버렸습니다..

 

돈이야 잘못 계산됬으면 줄수도 있지만.. 밤늦게 전화하면서 사과 한마디도 없이..

대뜸 돈 계산 잘못됬으니 나머지돈 주세요 하면 누가 '네 알겠습니다.. 지금 바로 가죠..'

이러겠습니까?? 너무 어이없고 화가나서.. 이거 돈 주기는 싫고..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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