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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유부남일까요...아니길바라는데..

이쁜이 |2004.12.13 03:30
조회 2,180 |추천 0

우연히 한분의글을 읽었는데 저랑 상황이 넘넘비슷하네요

이런곳이 있는줄알았다면 진작에 고민을 털어 놓는건데...

그사람이랑 처음에 만날때 주위에서 많은반대를 했습니다..

실은 겜을 하다가 만났는데 그래서 그사람에대해 아는건 그의 입에서 나온것밖에없습니다

주변에서도 저랑 그사람만난느걸 알고는 말들이 많았습니다 당장 그만두라는 ㅡㅡ

그사람 여자가 있다는둥..맨날 여자를 꼬셔서 논다는둥,,

하지만 제마응은 그사람에게 가있으니 그냥 흘려들었죠 그러기를 벌써 한달째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믿을수없어지고 믿음이 가다가도 이건아니다싶고..

그사람나이 33 제나이 23.....나이는 상관없지만 유부남이라는둥..동거하는여자가 있을껄하는둥,,

왜냐면 낮에는 정말 사소한 시시콜콜한얘기까지 저나해서 말해주는 그사람이 밤만되면

저나를 안하고 안받는다는거죠...어느날 저녁에는 저나를 안받더니 몇분후 저나가왔습니다

편의점가는길이라 하더군요,,,그리고 통화를 잠깐하고 집에 들어가기바로전 끈었죠..

이사람에 대해 마니 안다고 생각하지만 다 그에게 들은것뿐 확인할수는 없어요..

저랑 만날때는 저나기가 항상 무음이라 소리가 안나고 저나를 받을때는 사무실저나만 받아요

그게 다른전화가 안오는건지 안받는건지 전 확인할방법이 없죠 소리가 안나니까..

만난지 얼마 안지나서 그런걸로 말하기시러서 그냥 두고 보는중입니다..

아직 만난지 한달밖에 안지났거든요 ..

그사람말로는 이쁘다 좋다 결혼하자 등등 조은말...정말 저없이는 못살 사람처럼 말하곤합니다

2년후에는 결혼하자는 말도 자주하고...2년동안은 자기가 일을해야한다고..

말할때는 우리결혼하면...우리 나중에 살때는..나닮은 아들생기면..다생각나진않지만 이렇게말해요 정말 말만들으면 조아하는거같은데..

하지만 그사람에 대해 정확히아는건 이름...나이 ...그것뿐...그래서 더 제맘이 그를의심하나봅니다

사람들이 다반대를하지만 믿고싶습니다 믿으려고 노력중이죠..

머릿속으로는 아니다 싶은데 제맘이 뜻대로안되요

한번 이쯤에서 그만하자고 했었는데 역시 다시만났어여,,,벌써 그사람을 마니 조아하고 있으니까..

오빠한테 믿음이 안간더고했더니 펄펄 뛰면서 아니라고,....

그리고 만약 자기한테 여자가있다고 치고 그럴때는 제가 자기를 니조아하면 뺐으면 되는거 아니냐하더라고요 그런걱정말라고..

저 그사람만난지 얼마 안댔지만 너무조아해요   지금은 없음안댈꺼 같죠..

전 그사람이 다른사람들 말대로 여자가 있었던 정말 나쁜사람이건..상관없습니다

지금만 아니면 댄다고 생각하거든요 이혼남이라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사이를 말하던 사람들에게도 그렇게 말했구요,,

하지만 지금현재 유부남일지가 걱정되는거에요...그렇다면 만나면 안되는거니까...서로힘들어지니까..

이것저것 상황을볼때 주변에서 자꾸 유부남이라고 하거든요

남자가 이럴때 유부남일가능성이 높은가요???어떻게보면 믿어야대겠고 또한편으로는 아닌거같고

참 어렵네요 유부남만 아니었으면 좋겠는데...그냥 지금은 믿으려고 노력중입니다

그게 사실이 아니라고할지라도 어찌댔든 사랑하는사람이니까요..

할말이 너무너무 많지만 생각나는대로 적습니다

이글로는 제맘을 다 표현하기가 힘드네요 그동안 일들이 많아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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