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은. 초등학교 3학년때 가출을 하셨구. 지금은 다른 남자분과 사시고..연락은 종종하구요.
아버지는. 다리를 저시는 장애인이셨지만. 술담배 안하시고 가정에 충실하셨다가.. 어머니의 가출로 인하여 술과 담배로 나날을 보내시다가 결국은 고등학교 3학년때 번번한 치료한번 못해보시고.돌아가시구요.
초등학교 3학년이후로 엄마가 해준 따뜻한 밥한끼 제대로 못먹고 자라 온집안을 다 뒤져서 십원짜리 몇개로 라면 하나 겨우 사다먹고. 도시락을 못싸서. 운동장에서 수돗물로 배를 채우고..그렇게 자랐습니다.
신경쓰는 사람이 없다보니. 학교도 자연히 안가게 되었고 고3때 퇴학을 해서 학력은 중졸입니다.
3형제의 막내이지만 형들도 거의 서로를 신경쓰지않습니다.
그렇게 막살다 3년전에는 폭행으로 인한 전과가 하나가있습니다. 자잘한 컴퓨터 전과는 수도없이 많구요.(경찰서에 들락날락)
화가 나면 주체를 못하는성격이고. 집창촌에도 정말 많이 갔던 사람입니다.
큰형은. 전과가 2번이 있고..동네에서 어마어마한 악명을 떨쳤던 사람이랍니다.
큰형은 지금 직장을 잡고 곧태어날 아기와 동거하는 아내와 정신차리고 잘삽니다.
집도 새집으로 이사를 했구요. 큰형과 같이 살고잇고 작은형은 가출을 하신 어머니와 살고있습니다.
큰형과 자기는 . 아직도 어머니를 용서못하겠다고 합니다.
반면에. ...저는.. 전문대를 졸업하고. 직장을 다니고있으며. 정말 화목한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말로만 들었던 수돗물로 배를 채우는 아이. 엄마의 가출 장애자 아빠 알콜중독으로인한 사망.
이런.. 저와는 정말 다르게 살아온 사람과 저는 어쩌다 함꼐한 술자리에서 만났습니다..
그러다 연인이되엇구요..
서로..사랑하고는 있습니다만.. 제가 계속 사귀면서도 이건아닌데..정말 이건 아닌데..하고.맨날 생각합니다..
남친도.그동안 만나왔던 여자들과..다른 저를. 정말 놓치기 싫어합니다. 자기는 다시 저같은. 여자를 못만날꺼라고 합니다. 자기 주변엔..다.. 몸막 굴리고. . 그런여자들 뿐이기때문에.
가 끔 저급한 행동으로 뭐..술을. 과하게 먹어 예의없이 행동한다던지. 그런행동으로 몇번을 헤어지기도했습니다.. 항상..남친이.. 용서를 빕니다..
저에게는 참 잘해줍니다.. 하지만. 타인들에게는. 못배운듯한.. 그런 예의업는 행동도 서슴치 않습니다.
..이런 남친을. 가족에게 소개시켜줄..용기가 저는 나질 않습니다..
전아마 외출금지를 당하고말껄요..
결혼하자고.. 자기는 정말 결혼하고싶답니다.. 놓치기 싫은여자랍니다..
그렇지만. 전.. 제 결혼생활이 행복하길 바랍니다. 행복하진않더라도 불화만이라도 없었으면 합니다.
이사람과 결혼을 하게되면. .. 나중에는. 본성이 나오겠지요?..지금은 잡아둘려고.또 나름대로 애뜻한 감정이 있어서. 잘해주겠지만..
전.. 앞으로 행동을 어떻게 해야될까요...
...그냥 생각나는 대로 썻는데요.. 혹 적절하지못한 단어사용이라던가 어법에 맞지않은 부분이 있더라도.. 그냥. 이해해주셨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