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결혼한지 한달 조금 넘은 새댁이에요..![]()
다른게 아니라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지금 저의 신랑 앞으로 1,700만원 정도의 빚이 있고여...
론 집값이긴 하지만...
그 빚을 갚느라고 저는 신랑 월급을 제대로 받아보지 못하구 있지요..![]()
저두 회사를 다니다가 결혼을 이유로 권고사직 당해서 지금은 열심히 일자리
찾는 중이지만... 쉽지가 않네여....![]()
흠,,, 여러분이라면 빚을 먼저 갚고 월급으로 돈을 모으시겠나요?
아니면.... 그냥 신랑이 갚게 놔두시겠어요?
이 문제로 신랑과 얘기는 해봤지만... 신랑은 제가 갖고 있는 비상금은 그냥
갖고 있으랍니다.. 집사느라 빚낸거는 자기가 갚겠다고 말입니다....
하지만... 금액이 적지 않기 때문에 이자도 만만치 않고... 몇 년 후면 애기도
가져야할꺼고.... 그동안 돈 많이 벌어둬야 할텐데여,,, 빚 갚느라 수중에 남는 돈이
없어여....
오늘도 저는 여기저기 일자리를 알아보며 이 고민을 한참 했는데여...
물론 신랑 생각이 저러니... 우선은 동의는 했지만서도... 빚때문에 제가 괜히 더
신경이 쓰여서여...
여러분들의 신중한 조언 부탁드릴께여...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