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회사에서 정말 절 우습게 여기네요...어케해야될지...ㅡㅡ;;;;

회사원 |2004.12.14 14:34
조회 2,479 |추천 0

서두부터 말씀드리지요...이건 칭구아디고

전 여자고 23살이며 이회사에 드러온지 1년하고도 3개월이 다되가네요....^^

 

제가 다니고 잇는 회사는 모 건설회사 현장 사무실 내에 있는

사무실에서 경리일을 보고있습니다.

말씀드렸드시 건설회사 것도 현장일이다보니

당연 여자는 저 혼자입니다...

이것땜에 힘든거 절대아닙니다

다 알고 드러왓고 제가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하도 여자가 못살게 굴어서...

이애기 고만하고 본격적으루 애기할까합니다..

 

여기 현장은 신생현장으루 처음 현장 개설시 사람을 모집하야

제가 드러왔고.... 본사에서도 신입기사들을 뽑았쪄

맨첨에 드러왔쓸땐 신입기사분들은 78년생으로 대학원졸업예정자였습니다.

다시말해 학생이지요....

또 다시말하면...그들은 본사에서 뽑은 정직원인 동시에

전 계약직입니다...ㅡㅡ;;

 

회사에서 일은 괜찮습니다.

월말월초엔 미틴듯이 바뿌지만 그나머지 시간엔 정말 괜찮커든여...

맨첨에 다닐때도 월말월초를 제외하곤 시간이 마니 남을터이니...

책을보던지 제공부할꺼하라고...ㅡㅡ;;

 

저희현장에 대리림과 과장님 소장님 그리고 신입기사들이 잇눈데...

전부 저에게 다 잘해줍니다...

그런데 유독 한사람만 절 못살게구네요...ㅡㅡ;; 와~장난아닙니다..

이사람얘기할라고 여태까지 서론썻습니다.

 

제목에서 회사가 절 무시한다고 햇눈데 회사가 무시하는게 아니라

그놈이 절 무시합니다..

그놈만 절 무시합니다..

은근슬쩍 무시하고 대노코 무시하고

조은게 조타고 참고있습니다.

문제는 지난주에 터지고 말았쪄...

그놈이 저에게 우체국을 가따오랍니다.

다른분들은 저에게 미안한대 우체국좀 가따와줄래? 라고 묻습니다.

근데 그놈 우체국좀 가따와 그럼니다... 신입기사입니다.

사회생활 1년한 놈이지요..ㅡㅡ;;

전 그놈이 알미워서 한마디 했쬬

등기로 보낼라믄 우편번호 필요해여

이러니까

알아 그러더니 나가버리더군여...

알면... 우편번호도 적어줘야 되는거 아닌가여?

우체국 보낼껏도...딱 우체국에 보내수있게 만들어줘야지

주소적인 주소지랑 내용물서류를 띨룽주더니

우편번호도 제가 찾아서 일일이 적고 봉투에 너코 다하라는 겁니다.

그래요...해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그걸 넘나도 당연히 여기는거에

넘 시러서...저? 안했습니다..-_-

그담날엔 암말도 안터니 이틀이 지나더니

저에게 우체국가따왓냐고 묻더군여

전 우편번호 찾앗냐고 물었쪄...

그래떠니 대뜸 화를 내더라구여

그거찾기가 글케어려워서 여태까지 안갓냐고

전 짜증나서 한마디해쪄

내가 딴사람껀 다해주는데 왜 기사님껏만 안해주는 몰겟냐고..

저....꼬박꼬박 님짜 부쳐가며 존댓말 했습니다...

근데 그넘이 그러더군여

제가 어케 아냐고하면서

우편번호 찾더니 종이 암케나 적어 던져주며...

체팅할시간에 우편번호 찾겟넹.... 이러는거이쪄?

저..자존심 확상해서..

5분이면 찾는우편번호 저가틈 찾아서 주겟네요...라고 해쪄

그랬떠니....

야 모라고~ 라면서 소리칩니다...

전 놀래서 야라니여? 이러니까

니가 똑바로 일처릴 했쓰면 이런일업자나... 이러더군여... 우편번호찾는데

일처리까지 나옴니다..누가보면 제가 대단히 잘못한줄 알겟떠라니까여..ㅡㅡ;;

그래서 제가 니얘여? 이러니까...

당신 말야...ㅡㅡ;;이러더군여...

전 다시말했쪄?

몰라구여? 지금 저하테 모라고 말한거예여? 이러니까

씨끄러어

이러더니

나가버렸습니다...

물론 삼실에 암두 업썻습니다...

아...속상합니다..

평소에도 무시하는데...

야 너 니 시끄러 당신 ......ㅡㅡ;;; 제가 지 동생인줄 암니다..ㅡㅡ;;;

 

며칠동안 속끓이다가 대리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저하테 이런일이 있써따...

물론 구체적 실명 거론안하고...ㅡㅡ;

기사님들이 저에게 존칭써줬씀한다고..

대리님이 위로하더군여...글고는 자기가 다 아라서 해결하겟다고 하네요...

 

그놈은.....ㅡㅡ;;

공적인 일로..(회사일)말시키면 절 쳐다보지도 않코..

지할일 계속하면서.... 말합니다..

그나마도 몇번이나 불러야지 말이지요...ㅡㅡ;;

사람이 말을하면 좀 봐야되는거 아닙니까?? 누군 지얼굴 보고싶때요?

제가 무슨말을 하면 비웃습니다...

지하테 말하는것도 아닌데

피식하며 비웃고 갑니다..

아...변한거 업씀니다...

 

저 어케해야되나여?

저 정말 그날 삼실에 암두업쓸때 맞는주 아랐습니다...ㅡㅡ;;;

 

다조은데 그놈만 유독그럽니다..

이야기가 수습이 안되서..길어졋네여..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