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와우..벌써 30편째..제 딴에는 열심히 쓴다고 해도..늘 짧다고 하셔서리...크크..다른 쟁쟁하신 작가분들에게 늘~부끄러울 따름입니다.
언넝언넝 스피드 있게...전개해 가도록 노력할께욤^^감사드립니당.
--------------------------------------------------------------------------------
“아니..누님 왜이러세요?”
옹? 아깐 아리따운 아가씨라더니...갑자기 웬 누님이야? 이 웨이러가 이젠 날 노땅 취급하네..
“머라고? 지금 머라고 했어? 누님? 내가 너보단 어려 임마..”
“이현빈 델꼬와봐...할말 있응께롱....후아...취한다..취해..”
드디어 나는 재킷을 벗어 던지고....갑자기 나를 붙잡는 웨이러를 뿌리친체 스테이지로 올라갔다..
그리고는 미친 듯이 나의 땐쑤를 빛내기 시작했다...
춤을 추다가 목이 말라서...내 자리로 와서는 생수병을 들고..고대로 스테이지로 올라가서는,..
물을 마시다가 다 흘리고...입으로 물을 내뿜었다...푸아악...
주위 여자들은 어머나..까약...머야머야..하며 물러났지만....남자들은..
“오오 섹쉬한데..쥑이는데..” 라며...나를 중심으로 둥글게 원을 만들어줬고...
결국 나는 사람들이 만들어논 이중 무대위에서...원 한가운데서...미친 듯이..살사를 추고...
모르는 남자를 붙잡고 탱고를 추고....
아후..나의 첨 목적과는 다르게 이게 머냐고요...
웨이러들이...달려와서 나를 붙잡으려고 했지만...간만에 잼나는 구경에 손님들이 말렸고..
결국 다 같이 둘러서서...같이 꿍짝을 맞추며..춤을 추고 널았다는....그런~~
그런데...갑자기 노래가 블르수 모드로 바뀌자..하나둘...자기 자리로 돌아가기 시작했는데..
나는 중앙에서 혼자...미친 듯이 머리를 흔들며..춤을 추다가 박자가 맞지 않자..
노래 바꾸라며 소리소리를 질렀다..
결국..웨이러 두명이..정중히 나를 모셔서 룸으로 델꼬 갔다..
이미 맥주 한짝은 마신 것 같아서 계산이라도 하고..내보내려는 심산이었던 모양이지만..
나는 그렇게 엉망인 상태에서도..
현빈이 이름을 간간히 불렀나 보다..
눈앞에..현빈이가 보이긴 했는데...증말 기억이 엄따...
“우우욱...아구 머리야..”
오른쪽 머리 반쪽이 깨지는듯한 고통을 느끼며...눈을 떳다..
입안은 깔깔하고..머리통은 다른사람의 것 같고...온 몸이 몸살에 걸린 듯...팔다리가 쑤셔댔다..
오잉? 근데 여긴 어디지?
눈을 떠보니..영 모르는 낯선곳에 툭 던져저 있는 내가 보였다..
햇살은 너무 밝았고...내가 덮고 있는 이불에서 향긋한 피죤 냄새가....
머리가 너무 아파서 도저히 일어날 생각이 들질 않앗다..
그래서 다시 누워서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옷은 다 입고 있고...
그렇다면 무슨 그런 음~~19세 이상가의 그런 일은 없었던 것 같고...
그럼 여긴 어디고..난 누구랑 왔을까?
가만히 기억을 더듬어 보면...춤추고..난리 치고...룸에서 엎어졌던 그 이후로..생각이 나질 않는다..
그 느끼한 웨이러 얼굴도 가물가물 하고..느낌만이..
난 우선 내 백을 찾아보앗다..
암것두 내 주위엔 없었다...물 주전자와...하얀 컵만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