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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하얀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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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착하고
아름다운 영혼들이 모여 사는
언덕위에 하얀집,
거기에는
쓸쓸한 안녕이 없고
서러운 눈물도 없을테지요.
애타는 마음도
초라한 설레임도
남물래 숨어서
소리없이 우는 눈물도 없겠지요.
그 하늘을 쳐다보며
당신 머리 위에서 반짝거리는
별이 보이거든
내가 당신 못잊어
너무 너무 그리워서
슬프게 밤을 지키는
작은 파란별이 되었다고
그렇게만 아세요.
늘 그 자리에서만
파랗게 반짝이고 있다고.....
그리고,
한 번만 이라도
기억해 준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