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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로 떠나간 사랑하는 아내에게..........(263)

최기섭 |2004.12.16 03:16
조회 800 |추천 0

   그대 하얀집

 

마음이 착하고 

아름다운 영혼들이 모여 사는

언덕위에 하얀집,

 

거기에는

쓸쓸한 안녕이 없고

서러운 눈물도 없을테지요. 

 

애타는 마음도

초라한 설레임도

남물래 숨어서

소리없이 우는 눈물도 없겠지요.

 

그 하늘을 쳐다보며 

당신 머리 위에서 반짝거리는 

별이 보이거든

내가 당신 못잊어 

너무 너무   그리워서

 슬프게 밤을 지키는 

작은 파란별이 되었다고 

그렇게만 아세요.

 

늘 그 자리에서만

파랗게 반짝이고 있다고.....

그리고,

한 번만 이라도 

기억해 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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