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눈 스무한살, 남자친구는 스물일곱입니다 ㅠ
제가 주구장창 따라다니고 좋아해서 사귀게 된 커플입니다!!!!
오빠는 여전히 저한테 관심이없죠 ㅠ
제가 오빠를 좋아한다고 고백하던날,
오빠는! 내가 지금 무지하게 죽도록 좋아하는 여자가 있어서
나한테 올수없다고 하더군요 ㅠ
그런데 어뜨케 저뜨케 하다보니까, 사귀게 되엇습니다,
아직 죽도록 좋아하는 여자가 잇다는 말이 마음에 걸리지만,,
저한테 무지 잘해주는거로 봐서는 -_-;
이제 이 사람 믿어도 되겟구나 이랫는데요 ㅠ
어느날, 일한다고 바쁘다고, 연락이 한통도없는거예요 ,
아무리 바쁘다지만, 정말 1분이란 여유도 안 날까요
저를 여자친구 생각은 하는지 쩝. ㅠ
그래서 대빵 싸우고 ㅠ 연락을 하지않은채.
일주일지낫습니다,ㅠ 어제 연락이 오더니.;;
화는 거의 다 풀어가고,! 어쩌고저쩌고 하다가, 크리스마스
얘기가 나온거예요 ㅠ
근데 남자친구 왈, 크리스마스날 약속잇어서,,
내랑 못 만나다고 ㅠ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 평소에도 비밀이 많아서 안절부절못햇는데
어제 그 얘기를 듣는순간 쓰러질꺼같네요 ㅠ
그 사람을 너무 많이 좋아해 버렷나봐요 ㅠㅠ
아훔 속상해요 ㅠ
언제는 크리스마스날 스키장가자 어쩌고 저쩌고 햇는데
제가 속이 좁은걸까요 ㅠ
이해를 못하는걸까요! ㅠㅠ
속상해요
일도 손에 안 잡히고 미칠꺼같애요 ㅠ
어뜨카면 좋쵸 ㅠ
주위에선 다들 깨지라고 아우성인데 ㅠ 미칠꺼같애요 ㅠ 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