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사람 연봉이 6000쯤 되는 사람으로
공기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네.. 그사람 잘난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사람 종교인은 아닙니다.
그런데 그사람 연말정산 환급급이 800정도나 된답니다.
황당하죠?
이는 기독교덕분이라고 합니다.
그 사람의 친구가 교회에서 높은 자리에 있는데,
그 친구한테 50만원 기부하고 600만원짜리 헌금영수증을 받았답니다.
아시다시피 기부금 영수증은 110%나
국가의 세금으로 환급해 줍니다. 종교 기부금도 마찬가지.
이게 제정신인 사회입니까?
하지만 알고보니 높으신분들은 예전부터 이미 해오던 방법이라고 하더군요
이런 헌금이 연말 110% 환금인데
종교를 믿던 밎지 않던 헌금하는게 유리한 상황.
어차피 나중에 낸 돈은 그대로 받을 수 있고,
따라서 결국 국민의 세금이 그대로 헌금으로 들어가는 것 아닙니까.
제 생각엔 지금이라도 종교행위에서 발생하는
모든 수익에 세금을 부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체 왜 세금이 없는거죠?
그리고 기부금에서 환급받을 때 종교에 대한 부분은
한시라도 빨리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돈에 다 기독교 높으신분들이 까만차 끌고다니는데 일조할 뿐입니다.
물론 작은교회는 빠듯한 예산으로 좋은일 많이 하시는 것도 알고 있지만,
미꾸라지 한마리가 개울 전체를 흐린다 했습니다.
고쳐야 할 부분은 반드시 고쳐야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