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지 않았으면 크리스마스날 3년이 되는 날 입니다.
남친과 천일을 맞이해서 행복하게 잘보내고~~부모님께 인사도
드리고.....오래 잘 ~~ 다시 지내기로 하고선 .....헤어졌습니다..
그와는 2년정도를.......거의 성격차이로 인해서 자주 다투고 헤어
질뻔한 일들이 ㅣ 수없이 많았습니다..
잠깐 일주일 연락 끈겼따가 다시 만나고 를 반복한 생활이었고..(그는 헤어지잔소리를 잘했음ㅡㅜ
거의 제가 잡았떤 기억이 나네요,,, )
능력이고 돈이고 그사람은 모든게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오랜기간의 그사람두 저두 지치고 확실히 헤어져야겠따고 한..
그사람은.. 헤어질때 일부러 더더욱~냉정하게 굴더군요..
헤어질때 서로 넘무 싫어서 정떨어져서 헤어진경우는 아니구
헤어지는날두(저 엄청 울엇습니다.) ..그사람이나 나나 지쳐있는상태지만 미련남게
시리 서로챙겨주고
좋은감정(자존심 쎈 그사람 감정표현 안하는데 맘 아파하는모습보이더군요 )으로
헤어졌습니다...
머리속은 헤어져야 하는거 아는데 맘속에선
자꾸 그사람이 생각나고 다시 마지막으로 한번더.....잡고 싶은맘에
한달후 연락을 했습니다....그치만 냉정하게 두달 내내
연락이 없더군요...............ㅠㅠ진짜 헤어지는 구나 싶어서..
다른사람두 만나보고 그랬지만.....그래도...그사람 이대로 포기 할수 없어서
마지막으로..........용기를 내서 만나달라고 할얘기가 있따고~~꼭~!
보자고 했습니다
]연락이 없기에....포기하려고 맘먹을때쯤 하루가 지나 늦은밤에
엄칭 술 취한 상태에서 연락이 오더군요.~!!! 얼마나 방갑고 놀랍던지..
두달만에..... 목소리 첨듣고.....맘이 설레이더군요..ㅡㅡ;;;
만나자고 하더군요..... 그사람 오랜만에 만났는데.....맘이 아팠
습니다.......ㅠㅠ 초췌한 모습에......두달동안 마니 힘든 모습이 (자기 앞으로의걱
정이 우선이었던 그사람 취업이 잘안됐던거였어요,ㅡㅜ)역력햇습니다.........
그는.어색함없이 웃으면서 방갑게 맞이해주고
손도 잡고 안아주기도 하며.....예전처럼 잠깐 만남을 갖었습니다/
술이 넘 많이 취한상태라......그런건지......잘해주더군요...ㅠ.
미련남게시리.......그사람 아직두 제가 해준 커플목걸이 걸고
있더군요.................앙.
그날 하루~~ 제 얘기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그케....어설프게
제 맘 다~~ 전달두 못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그리고 그 담다음날에... 잠깐 보게 되었는데.. 여전히 냉정하더군요...ㅡㅡ;
술 깨구 난담에 다시 얘기하자고 해 놓고선 그말 한거 기억두 못하구...
그냥 저에게 전해 줄 물건이 있던거 전해주고 집까지 바래다 주고 가더군요...
아무말 없이......냉정한 말투와 함께... 그후........일주일이 넘도록
또 다시 연락이 없습니다..... 그사람 생각 무지 깊습니다....생각할시간이 필요해서
그런거일까요~? 정말....모든지 혼자 해결하려고하고 자기자신을 늘 감추는 그사람..
여자친구라면서 그사람에대해 잘 알지도 못하는거 같아서 답답하고 미안할 따름입니다..
곧 25일이면 3년을 맞이할수 있는데.. .무작정기다려야 할지..아님 또다시 자존심
이구 머구 포기하고 연락을해서 대화를 요청해야할지........조심스러워지네요...
아직 일자리두 해결된 상태두 아닌듯 싶고 고민을 마니 하고 있는 사람같은데..
괜히 섣불리 연락 자꾸 해서 귀찮게 하면 안되겠쪄~? 정말 그사람말대루....
현실을 받아들이고.......떠나야할지............ㅠㅠ 마니 힘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