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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2004년 연예계를 한 눈에 본다(1)

tomasson |2004.12.19 02:07
조회 209 |추천 0

특집 2004년 연예계를 한 눈에 본다(1)
 
[와우이티 2004-12-17 12:56] 
 
2004년 연예계는 그야말로 그 어느 해보다 다사다난 했던 한 해 였다.
한국영화 세계적 명성, 한류열풍 그리고 송승헌의 눈물

올 2월 영화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의 김기덕 감독이 베를린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 한데 이어 5월 박찬욱 감독의 영화 "올드보이"가 칸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영화의 위상을 한껏 높였다. "올드보이" 주연배우 최민식은 개성파 배우로 입지를 굳히며 영화계 흥행메이커로 굳건한 자리를 잡았다.

강제규감독의 "태극기 휘날리며"는 개봉 39일 만에 1000만 명 관객이 찾아 역대 국내 개봉영화 중 최단기간 1000만 명 돌파 신기록과 함께 역대 최다관객동원(1170만명)기록도 세우며 한국영화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이는‘실미도가 갖고 있던 종전 최단기록을 19일 앞당긴 것이고 마케팅 비용 23억원을 포함해 총 170억 원의 제작비를 들인 제작사는 180억 원의 극장 수입을 올렸다.또한 주연배우 장동건과 원빈은 진정한 연기자로 우뚝서며 명실공히 흥행배우 1순위 배우가 됐다.

영화 "올드보이"와 "봄 여름 가을....."이 한국 영화의 위상을 세계적으로 알렸다면 연예인 중에서는 단연 배용준이 최고의 애국자다.

KBS에 방영했던 인기드라마 "겨울연가"(일본명 겨울소나타)가 일본 위성방송에 이어 NHK 본방송이 시작되면서 일본열도는 그야말로 배용준 열풍으로 뜨거워졌다.

일본인들은 배용준을 욘사마(사마는 일본인들의 극존칭)로 부르며 그의 몸짓 하나하나에 열광했다.

한국을 찾는 일본인 관광객 수가 부쩍 늘었고 일본에서는 배용준과 관련된 드라마 OST 달력 사진집 등 상품은 없어서 못 팔 정도다.

드라마 "겨울연가"와 배용준이 창출해낸 경제적인 효과가 3조원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욌을 장도다.

또한 일본에서는 최근 배용준에 이어 이병헌 장동건 원빈 류시원 등 또 다른 한류스타들이 제2의 욘사마 열풍을 준비하고 있다.

이렇듯 많은 인기스타들이 한류열풍의 중심에 서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떨치고 있는 반면 인기스타 송승헌 장혁 한재석 등의 병역비리 사건은 팬들을 충격속에 몰아넣었다.

이들은 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병역기피자라는 범죄자가 되었고 그동안 자신들을 사랑했던 수많은 팬들에게 마음의 큰상처를 주었다.

지난 11월 16일 102보충대로 입소한 이들은 눈물로 잘못을 뉘우치고 팬들에게 용서를 빌었고 뒤늦게 신성한 국방의무를 다하고 있다.

이들의 병역기피 사건과 함께 가장 팬들을 놀라게 했던 사건은 톰스타 최진실 조성민부부의 폭행사건에 이은 파경소식.

와우이티닷컴 조수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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