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아침에 나온 KBS뉴스..

호랭이 |2004.12.20 12:16
조회 1,244 |추천 0

[건강과학] ‘동영상 E-mail’ 손쉽게 발송

⊙앵커: 움직이는 동영상 화면에 자신의 얼굴과 목소리를 담아서 E-메일로 보내는 일, 지금까지는 결코 쉽지 않았던 이 방식을 아주 손쉽게 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백진원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E-메일의 받은 편지함을 열자 보고 싶은 조카의 얼굴이 선명하게 나타납니다.

크리스마스 카드 대신에 목소리를 담은 동영상으로 안부를 물으니 마음이 한결 흐뭇합니다.

⊙지경희(서울시 연남동): 영상메일을 받아보니까 훨씬 가까이 있는 것 같고 친근감도 느껴지고 보고 싶은 마음도 더 생기고 반갑더라고요.

⊙기자: 고객이 E-메일로 주문한 책에 대해 서점 직원이 내용을 안내하는 메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컴퓨터에 달린 화상카메라에 말을 하면서 녹화버튼을 누른 뒤 전송하기만 하면 됩니다.

캠코더로 촬영한 동영상도 동영상메일사이트를 통해 마음대로 보낼 수 있습니다.

⊙황광민(경기도 안양2동): 가족들끼리 찍은 동영상을 쉽게 보낼 수 있어서 좋고요, 특히 메일용량을 크게 차지하지 않아서 너무 좋습니다.

⊙기자: 동영상을 최대 100분의 1까지 압축할 수 있는 플래시 방식을 사용했기 때문에 화면에 끊김이 없고 용량제한도 거의 없습니다.

⊙현창수(동영상 이메일 제조업체 사장): 그냥 카메라 앞에 서서 영상 녹화하고 바로 전송하는 이런 아주 간단한 방식으로 아주 혁신적인 그런 기술이라고 봅니다.

⊙기자: 이처럼 생생한 동영상을 쉽게 E-메일로 보낼 수 있게 됨에 따라 새로운 E-mail 문화가 형성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뉴스 백진원입니다.


[건강과학] 백진원 기자

 

   네끼다메일~~~☆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