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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련언니.♥

세은 |2007.01.24 05:30
조회 481 |추천 0

사랑하는혜련언니.

중학교떄부터언니를바왓지만..

재능있고.항상당당한모습만보여준사람같다..

세븐틴에서도..연기를지켜바왔고..

지금까지..앨범을내면..항상정식테이프만사고..

이번이마지막이될지...카페에가입하면서..

활동을못했지만..항상뒤에서응원하고..

지켜바왔는데..한순간아니..그것도..주일...에..이런일이있을줄이야..꿈에도몰랐다..

같은일산에서..학교도다녔지만..직접본건..지금까지..딱세번..

이럴줄알았으면..스케쥴도따라다니고..편지도많이할것을..

항상당당하고..카리스마있는모습만보왔기때문에..언니가..죽음까지택해야할만큼..

힘들고.마음이아프고.외로움을많이느꼈을줄은몰랐다..

우울증이확실한지도..가늠이안간다..

작년부터..언니홈피에가도..이런선택을할만큼..힘들줄은전혀몰랐다..

우울증을 앓아보지않은사람들은..우울증을한심하다고..만...쉽게말하겠지만..

저도작년에1년동안은..죽고싶은마음이하루에도수도없이들고..사람들이무서워서..

집에서아니내방에서만..5개월동안티비만보고.책만읽고..친구들과연락도안하고..

아침이돌아오고..전화소리에도깜짝깜짝놀라고..지금도그런다..그러니..우울증을.단순하게..

볼게아니라..사회적으로..많은도움을 주었으면..한다..

이렇게말해도..이세상..지금부터다시는혜련언니의당당한모습.웃는모습.노래하고연기하고.춤추는모습을.

더이상볼수없다....너무가슴이아프지만..이제는여기가아닌..다른곳에서우리를지켜볼것이다..

언니..편하게가세요....이렇게까지언니가선택을할수없었지만..저는이해가되고..

우울증이얼마나무서운지..사람들이다시한번느꼈을꺼에요...

언니..하늘나라는못갔을꺼에요.하지만..이곳이아니면..다른어떤곳이라도.언니도잘이겨낼꺼라생각해요..

언니.........이렇게라도언니한테하고싶은말을해서..너무좋아요....

이보잘것없고..겉만보고판단하는사회에서.짧은인생을하셧지만..이다음에다음생해에다시태어나시면..

꼭한번보고만나고싶어요...언니..............................보고싶고...마음이너무아파요...............

내일찾아뵐께요.............................영원히기억하고.마음으로항상생각할꼐요........

                                                                                    2007.01.24일 수요일.05시49분

                                                                                               FROM 세은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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