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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마누라 한미 격돌2005년말

celbat |2004.12.21 12:53
조회 323 |추천 0

한미 양국의 `조폭 마누라`가 2005년말 한국에서 격돌한다.

영화 `조폭마누라3`를 제작중인 현진시네마측은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내년 하반기 개봉이 예상되는 `조폭마누라3`와 `조폭마누라`의 미국 리메이크판 `My wife is a Gangster`(제작 미라맥스사)가 비슷한 시기에 한국에서 개봉될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지난 2001년 110만달러에 `조폭마누라` 리메이크 판권을 사들인 미국 미라맥스사는 현재 주연으로 퀸 라티파를 내정해 놓은 상태며 내년말을 목표로 제작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퀸 라티파는 지난해 영화 `시카고`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 되었으며 `본콜렉터` `셋잇오프` `택시:더 맥시멈`에서 매력적인 연기를 보여주었다.

내년초 크랭크인 해 연말 미국과 한국에 동시 개봉될 예정이다. .

반면 최근 장쯔이를 주인공으로 낙점하는 등 국내 최초의 한중 합작 프로젝트로 해외 시장의 적극적인 공략을 노리는 영화 `조폭마누라3` 역시 2005년 상반기에 크랭크 인 한뒤 하반기에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결국 `조폭마누라`라는 주제로 미국과 한국에서 만들어진 두 작품이 동시에 격돌하는 일이 발생한 것이다.

한중 합작과 중국 로케이션으로 더욱 커진 스케일로 찾아올 `조폭마누라3`와 한국영화의 헐리웃 리메이크 1호작이 될 `My wife is a Gangster`. 2005년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지고 찾아올 이 두 편의 영화에 관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www.cyworld.com/celb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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