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다시 바뀌려 하는데...
당신은 왜 아직 소식이 없나요~
한해를 하루같이 기다려 보았건만...
끝내 침묵만을 고집하는가요~
왜 내가 그 무엇을 그토록 잘못했길레~~~
단둘이서 나눈 밀어는 어디로 가고 ~
둘이서 맹서한 언약은 어디로 사라졌나요~
밀약은 애시당초 없던일로 하는건가요?
사랑은 아무리 움직이는거라고들 말들 하지만...
난 그렇지 않아요.
미련때문이라고만 하기엔 너무도 컸던 사랑이었습니다.
여기 다시...
그립고도 보고픈 당신이기에...
시 한편과 함께~
천상의 재회라는 곡을 바람에 실어 띄우렵니다...
-방랑객-
888 방랑객 편 888
천상재회 / 캐슬
그대는 오늘밤도 내게 올순 없겠지
목메어 애타게 불러도 대답없는 그대여
못다한 이야기는 눈물이 되겠지요
나만을 사랑했다는 말 바람결에 남았어요
끊을수 없는 그대와 나의 인연은 운명이라 생각했죠
가슴에 묻은 추억의 작은 조각들
되돌아 회상하면서
천상에서 다시 만나면
그대를 다시 만나면
세상에서 못다했던 그사랑을
영원히 함께 할래요
끊을수 없는 그대와 나의 인연은 운명이라 생각했죠
가슴에 묻은 추억의 작은 조각들
되돌아 회상하면서
천상에서 다시 만나면 그대를 다시 만나면
세상에서 못다했던 그사랑을
영원히 함께 할래요
세상에서 못다했던 그사랑을
영원히 함께 할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