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을 읽어보신분들이라면 제가 누군지 알껍니다..^^;;
작년 10월쯤인가.... 대구 친목 동호회 정모날 모임참석을 위해
대구 시내.. 00주점 식당으로 갔드랬죠.. 동호회 회원들이 하나둘씩
모여서 술을 먹기 시작하였습니다... 약 2시간이 흐른후 처음참석하시
는 여성분이 한분 오시기로하셔서 그분한테 전화왔길래 술을 먹다보면
화장실 가고 싶어지잔아영 그래서 가까운데있는 신입회원부터 대리러
가야할꺼같아서 얼릉 달려갔답니다 꾹~참고.. 모임장소로 그녀를 대려다
준후 전 참고있던 작은볼일때문에,... 화장실로 가니까 남자소변기자리는
모두 사용중이여서 큰볼일보는 곳에 급해서 무작정 문을 확~ 열었는데
여자분이 볼일을 보고 있었던 거에요 (너무 급한나머지 노크한다는걸 깜빡하고,,)
순간 볼일보던 여자랑 전 "악~~~~~~" 전그리고는 황급히 "헉 죄송합니다 ㅡㅡ"
이러고는 문을 닫아버렸습니다 처음 그런일을 당한지라... 정말 황당했습니다
그리고는 다른화장실을 다녀온후.. 다른 신입회원분들을 챙기다 또다시
그화장실을 가던중... 친구로 보이는 여자2분이 울고있는 한여자분을
말기고 있더군요 ... 아마도 그분이 제가 급해서 문을 그냥 열었었던 그
자리에서 볼일을 봤던 분이였나봐요 제가 그때 잘못한건 맞지만..
그분의 허벅지부분만 약간 보였었어용 ^^;;; 사과드릴까하고 생각도했는데
차마 그분앞에서서 정식으로 사과드릴려니 쑥스러워서 그모임장소에서
두번째 모임장소 옴기기 까진.. 돌아댕길땐 얼굴도 제대로 못들고다녔답니다
새해인 2007년이 시작되기도하고 그일이 생긴후 몇개월이 지났지만..
지금이렇게 사과드립니다...정말 죄송했어요 일부러 그런거두 아니고
그냥 죄송하다는 말밖ㅇㅔ 못드리겠네요 다음부턴 노크꼭하겠습니다 ( ^^ )( 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