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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0시...권력남용? 정당한권리?

케로로중사 |2007.01.24 14:16
조회 221 |추천 0

[중앙일보 정현목 기자] "왜 하필이면 오후 10시에 신년연설을 하시는지 정말 알 수가 없네요."(전길순, 아이디 MALIANA)노무현 대통령의 2007 신년 특별연설이 23일 오후 10시에 지상파 방송 3사를 통해 생중계되자 일부 시청자가 볼멘소리를 냈다. 특히 22일 시청률 50%(수도권 기준, 시청률 전문 조사기관 TNS미디어코리아 발표)를 처음 돌파하며 막바지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MBC 월화드라마 '주몽'의 홈페이지에 시청자 불만이 줄을 이었다.

노 대통령 신년연설로 '주몽'의 방영 시간이 평소보다 1시간가량 늦어져 밤 늦게까지 TV를 보아야 하는 것에 대한 비판이 많았다. 네티즌 최금선(아이디 PROYA 98)씨는 "국민 반이 '주몽'만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는데 그 시간에 연설이라니요. 그런 연설은 보통 오전에 하지 않나요"라고 말했다. 또 다른 네티즌 이상규(F22RAPTOR)씨는 "오늘 같은 날 노무현 대통령이 연설 방송 안 하면, 예정 시간대로 '주몽' 해주면 MBC가 국민에게 박수를 참 많이 받을 텐데"라고 밝혔다.

MBC TV 편성부 관계자는 "보도국 생방송 뉴스팀으로부터 협조 요청을 받았다"며 "우리 입장에서 특별히 할 말은 없다"고 말했다. 시청자 일부는 '주몽'과 KBS-2TV 인기 오락프로인 '상상 플러스'의 방영시간이 겹친 것에 대한 불만을 나타내기도 했다.

노 대통령의 신년연설이 밤 늦은 시간 생중계된 것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외국어대 정진석(신문방송학) 교수는 "대통령의 신년연설은 오전에 해도 문제가 없다"며 "방송 3사의 황금시간대가 대통령의 연설로 채워진 건 아무래도 심한 것 같다"고 지적했다.

 

   참 나라 돌아가는 꼴하고는...

   저것도 기자라고 중앙일보에서 데리고 있는걸 보니 한심하다.

아무리 노대통령이 이래저래 국민들한테 치이고 인정받고있진 못하지만..
그래도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다..
저깟 티비프로그램에까지 치여야겠냐..
노대통령 연설을 매주마다 하는것도 아니고..
고깟 주몽이 얼굴 못봤다고.. 저러는거냐..
설령 주몽이대신 한국대표팀 스포츠경기가 생방으로 한대도.
대통령이 국민들한테 신년연설이라고 인터뷰를 건넸을때..
주몽이 못봤다고 집에서 욕할게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들어줄수있는 예의는 있어야한다고 본다.

기자도 개념이 없지만..
분명 개념없는 몇몇 사람들도 기자와 같은생각을 했을것이다..
저런생각을 했다면 인간적으로 부끄러운줄은 알아야 도리다.

제발 개념좀 가지고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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